작년 제가 아는형2명과함께 태국이라는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도 처음타고 내심 기대하고 방콕에 도착했지여 패키지가 아니래서 일반 자유여행으로
마음껏 돌아다니고 타이마사지도 받고 정말 해외라는곳을 꼭 한번쯤 와바야한다는 생각이들더군여
그래서 여러가지 다해보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음 방콕에있는 백화점에 갔다 나와서 택시보단
뚝뚝이(바퀴3개달린 오토바이)를 타고 호텔에 가기루 했져....
뚝뚝이 운전사 대략(싸게줄게 이거타)이런식으로 흥정하고 있었져...이것도 추억이니깐 한번타보자구
셋이나란히 앉아서 호텔까지 오는데...저 살면서 그렇게 무서운거 첨타봤습니다...완전 미친 광란에 소처럼 운전하더군여 꼬래 기름아낀다고 정지했을때는 시동끄고 아무튼 무서운 생각에 손에 힘껏봉을 잡고 오는데 호텔이아닌 이상한 건물로 데리고 오더라구여...아x팔 당했다 무조건 돈을 달라는거였습니다 아 놔 그래서 호텔여기가 아니라구 했더니...컵쿤캅(고마워여) 그러면서 매연뿌리면서 가더라구여
남감했져....한국에서도 방황하고 해외까지와서 방황하고...그래서 다시 택시를 탈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왠정장입은 남자2명이 오더니 따라오라는거에여 웃으면서 따라갔져...택시좀 불러달라구...근데 문을 여는순간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여자 100명정도 정말이쁜 여자들이 유리관에서 웃으면서
앉아있는거에여?그래서 여기가 모하는데냐구?그랬더니 점장같은사람이 타이 마사지 그러는거에여
그래서 우리생각은 일단 태국왔으니깐...정통맛사지는 받자 그런생각에 맛사지를 받기로 했져...
내심 이쁜 아가씨들을 상상하며 타월걸치고 셋이 나란히 누워있는데...왠 빅쇼 아줌마3명이오더니
씩 웃는거에여...와 x됐다 나에 몸통만한 손이 내등을 누를때 뼈가으스러질거같은 느낌...이건 아니다 싶었죠..그래서 다시 점장을 불러 아까앉아있는 아가씨로....그래서 그아가씨들이 들어왔져...정말
이쁘더라구여 마르고 수줍어하고....그래서 이래저래 애기하다가 우리가 묵고있는 호텔로 올수있냐고 했더니 일끝나고 간다고 하더라구여...그래서 핸드폰번호 교환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맏이할준비하고 있었져....12시쯤인가 전화가와서 호텔로비로 데리러 갔져...그래서 우리방으로 데리고와서 술도마시면서 잘안통하는 영어로 대화하면서...즐겁게 놀고있었져...근데갑자기 한여자가
일어나더니 저보고 대뜸 라면을 끓이라고 하는거에여...좀 황당했지만 신라면 맛있게 끓여줬습니다.
국물까지 다마시더니 자기 친구들 불러도 돼냐구 그러더라구여...그래서 그러라고 했더니...
젠장젠장젠장 호텔 문여는 순간 그맛사지 해주던 빅쇼아줌마 3명이 오더라구여?친구냐구 물어보니깐
21살이라고...와 완전 당했다...그렇게 우린9명이서 뻘쭘하게 있었죠...우리셋은 사실 공포에 떨면서
다음날인가 빅쇼 3명은가고 우리도 나갈려고 했습니다.근데 그중여자 한명이 자기차가있다고
파타야라는곳으로 놀러가자구 하더군여 그래서 좋다고 호텔앞에서 기다리는데 휜색 봉고차가 오더군여nisan차로 기억하는데...그래서 우리6명은 파타야로 향했져 정말 괜찮았습니다...파타야
그곳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재밌게 놀고있었져...그러다 말뚝박기라는게임을 하자구 편을나눠서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고있는데...어디선가 빅쇼3명이 나타나더군여...그러더니 우리와같이간 여자들과 말싸움을 하는거에여...와 속으로 여긴 어떻게 알고왔데...공포에 떨면서 있는데...
자기들도 같이하자구 하더군여...진짜 겁많이 먹었습니다...정말 그빅쇼여자들 올라탈데 똥쌀뻔했습니다...가위바위보 왜이리 늦게 내는지...가끔 방귀도 끼더라구여....한참하구나서 이제 갈려고 했더니
빅쇼여자들 밥사달랍니다...진짜 뭐라 욕할수도 없구...그같이간 여자들은 가만히 있는데...
그래서 맥도널드가서 사줬습니다..햄버거20개 샀져...ㅋㅋㅋ참 할말이 없더군여...먹고나서 빅쇼들
바다들어가자고 합니다...물에 떠다니는게 고무풍선 같은것들이...참 해외까지 와서...
그리고서 그냥 호텔로 돌와왔습니다 남은 일정 우리끼리 돌아다니면서 재밌게 놀았져...
그리고 나서 호텔에서 체크아웃하는데...우리와 놀았던여자들과 빅쇼가 봉고차를 타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여...공항까지 태워다 주겠다고...참 감동먹었습니다...공항에 내려서 우리들어가는거 까지 보면서
향 슬리퍼 목걸이 선물로 주면서...너무나 고맙더라구여...그래서 같이간형들과 화장품 하나씩 사서 주었습니다... 아가끔 맥도널드 지나갈때 생각 납니다 빅쇼들아 맥도널드 가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