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나흘째인데..
진도가 너무 빠른거 같네요..
그리고..
글쎄요, 여태까지랑 좀 다르다고 해야하나..?
사귀자고 한날 키스 했는데..
보통 여태까지는 그냥 키스하거나, 키스하고 나면 그냥 포옹정도 했었어요.
그리고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진도가 나갔죠..
제가 스킨쉽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너무 빠른 진도가 싫어서.. 그런걸로 전 남자친구와 많이 싸우기도 했고.... 그래서 지쳐서 헤어진거라..
이번엔 좀 스킨쉽에 대해서도 거부하지 않고, 어느 선까지는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남자들에게 있어서 스킨쉽이 얼마나 중요한건지도 알았기 때문에요(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제 나이 27. 지금 만난 오빠 나이 34살 입니다.
너무 많은 나이 차이라.. 고민 많이했지만, 사귀어가면서 알아가자고 생각했어요.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그런데 사귀기로 하고...
집앞에 데려다주면서, 키스를 했는데..
키스를 하는데 오빠의 그게..-_-;; 서 있는게 느껴지는거예요..
그러면서 키스를 하면서 막.. 그 부분을 제 몸에다가 갖다 대더라구요. 의도적으로...
여태까지,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아.. 첫 키스 하면서 그러는 사람은 처음이라 좀 당황했죠..
그래도 그 전에 스킨쉽때문에 남자친구랑 많이 싸운데 지쳐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럴려니 했죠.. 그냥 흥분되나 보다 하고...
그리고 그 다음날 또 데이트를 했는데..
그 오빠가 차가 있거든요.
영화를 보고 이제 차 타고 갈려는데, 차 안에서 키스를 시도하더군요.
뭐 사귀는 사이니까.. 키스정도는 저도 좋아서 하고 있었는데..
자세가 힘들다면서, 제 의자를 뒤로 젖히더니.. 제 자리로 넘어 오더군요..
그러면서 거의 누운 자세로 키스를 하게 되었어요..
좀..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냥 키스만 할껀데 싶어서 ..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오빠가 자세를 잡더니..
서로 옷은 다 입고 있었는데..
마치, 섹스 할때 자세처럼... 되더라구요.(저 아직 경험은 없습니다..)
그러면서 꼭 섹스 할때 처럼 그럼 포즈로 ... 행동을 하더라구요...
순간 되게 당황했는데, 밀쳐내면 무안할것 같고 참 난감하더군요.
그러면서 그 오빠 손이 제 밑으로 오는걸 막고, 그냥 키스만 했는데..
솔직히 옷만 입고있지, 꼭 섹스 할때 같은 포즈와 자세로... 오빠가 그런 모션을 취하고...
그냥 그러다가 키스하고 일어났는데..
그걸 페팅..이라 그러나? 용어가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거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사귀기로 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페팅까지 가는거.. 아닌거 같고.
전 이때껏 사귀면서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제가 이상한건지..(사실 제가 나이에 비해 경험이 없긴합니다..)
다들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사람들이 나보고 보수적이다, 답답하다고들 해서..
내가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는거예요.
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