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기만, 덕산 스파캐슬!!
"고객알기를 우습게 아는 회사는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합니다!!"
저는 2006년 9월 22일, <덕산스파캐슬>로 가족 여행을 갔습니다.
제가 계획한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언니와 5살, 6살 조카와 엄마, 아빠를 모시고 간 가족여행.
그곳에서 엄청난 사고를 당했습니다. '천천향'(사우나)에 있는 탈수기에 언니가 '감전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언니는 탈수기에서 수영복을 꺼내다 두번에 걸쳐 감전을 당했습니다. 언니는 팔에 아무 감각이 없어 조치실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사고 후, 병원 응급실은 물론, 감전 전문 병원에 일주일동안 입원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덕산 스파캐슬>측에서는 사고 후, 보험사에게만 책임을 돌리고 한번도 먼저 연락을 해온 적이 없습니다.
<덕산스파캐슬>측은 병원비를 뺀 순수 보상금을 59만원이라고 제시하였습니다. 지금 언니는 사고 후, 두통과 울렁거림(구토증세)증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덕산 스파캐슬>보험사측은 언니가 받은 ‘향후 합병증 및 미발견증에 발병 시 추가 진단 가능’ 이라는 진단은 누구나 받는 기본적인 거라며 우습다는 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59만원이라는 보상금도 기분 나쁘지만 그들의 반응 또한 저와 언니를 또 한번 화나게 합니다. 5살, 6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로써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는 게 얼마나 큰 일인지 모릅니다.
<덕산스파캐슬>측은 언니의 탈수기 감전사고 후, 사우나 내 탈수기를 모두 치웠다고 하였으나, 2007년 1월 13일 직접 방문해 확인해보니 그 문제의 탈수기는 치워지지 않고 사우나 내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언니처럼 또 누군가 감전사고를 당할까 걱정이 될 뿐입니다!
제가 계획한 가족 여행으로 <덕산 스파캐슬>로 놀러간거라 제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언니한테 미안한 마음에 정말, 속이 많이 상합니다.
언니와 저는 <덕산 스파캐슬>측의 고객기만과 사고처리 대응에 대해 심히 분괴하는 바입니다! <덕산 스파캐슬>에 다녀온 분, 글 남겨 주세요. 아직도 탈수기가 사우나 안에 있었지요?
언니같이 사고를 당해도 정당한 보상, 절대 못받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연락이 없는 <덕산 스파캐슬>! 언니같은 피해자가 또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객기만을 하고 있는 <덕산 스파캐슬>에 맞서 주부로써 혼자 소리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 언니에게 힘을 주시고 도움 주세요!!
p.s. 언니의 감전사고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지식in에서 '[탈수기]감전사고'를 쳐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