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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자친구 인지 날 좋아하는지 알수 없는 내 여자친구,,

PLAY |2007.01.23 04:34
조회 664 |추천 0

처음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저도 이렇게 고민 같은거

쓸날이 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우선 전 23살 남자구요, 여친은 24살 저보다 한살 많은 연상 입니다.

저도 그렇게 여자를 모르는 편도, 아는 편도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만나봤고 ,겪어봤기 때문에 모르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이 여잔,, 당체 속을 알 수가 없습니다.

우선 사귄지는..작년3/11일 사귀었으니 이제 1년 다 되어가네요.

처음엔, 아 그냥 성격이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그 억지와 , 자기 잘못 인정못하고 , 떄쓰는데 이젠 지쳐버렸습니다.

예를 들어 드리면 ,

1, 내가 친구로 두고 있는 여잔 , 무조건 No.  게임 좋아 하는데요, 자기는 정말..

    안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남자에게 휴대폰 번호 뿌리는건 기본이고 문자, 연락 다 합니다.

    제가 뭐라고 하지 않는 한,,, 눈치도 없나 봅니다. 그리곤,,제가 회사 아는 여자랑

    일 때문에 연락 하는 것 조차 보지 못하면서,,

2, 무조건 자기 중심적인 면,,,

    자신이 무엇을 잘못을 했고 그 또한 어떻게 행동 하는지 모르나 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나이트를 갑니다, 그냥 보내주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심지어 이런적도 있습니다, 10시에 나이트를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갑.자.기

    그래서 어차피 가지 말래봐야 간다고 마음먹은 사람 못가게 할 방도는 없을것 같아

    그냥 보냈습니다. 이게 왼일...11시에 전화기가 꺼져있네요?

    쭉~ 6시 반쯤인가? 일 나가야 하는데 뜬 눈으로 밤 지새고 문자 하나 오더군요,,

    나 지금 집에 들어간다 일 잘나가고~ ..ㅡㅡ;

    그래서 제가 따졌더니 ,,, 역으로 화내면서 아니 전화기가 꺼진걸 나보고 어떻하냐고,,

    어이가 없어서 제가 , 아니 그럼 친구 폰으로 연락이라도 줬으면 그렇게 걱정(?) 안했지

    않느냐고 따지니 , 아니 그럼 그 연락 하나 안한거 가지고 그러는거야? 이렇게 따집니다;

3, 억지.

    말도 못합니다..ㅡㅡ;

    처음엔 애교로 받아줬습니다. 이게 왠일,, 자신이 하기 싫은것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건

    절대 하지도 않고 , 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조금 하라고 시키면 삐져버리든가, 아니면,, 말도 안하고 제말,,100% 씹어버립니다.

    그러고 조금 있다가 와선 ,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태도 돌변,,,휴,,

뭐..여러가지 더 있지만,, 오늘 결정적이게 또 싸우게 됐네요,결정적 계기가.

같이 리니지2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결투장서 놀자 해서 같이 결투장을 갔습니다. 거기 제가 싫어 하는 남자가 있는거 아닙니까?

(게임상에서- 알고 지내던 남자 연락처 - 문자 -전화 질하다가 저한테 걸려서 뭐라고 한후엔

  안그랬지만,,)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제 여친이 그 남자를 쳤습니다.

그랬더니 그 남자가 하는 말이,, " 남자친구를 왜 쳐?  이러는 겁니다,

순간 정말 말문이 턱~ 막히더군요,

( 그 남자가 제 아이디 모르는 거 절대 아닙니다. 파티도 몇번했고 저한테 귓말해서

  제 여친 찾은적도 많습니다. 여친 바로 옆에 서 있었는데 아이디를 못봤다면 그건..정말

  사시나 눈깔 빙X 아니면 못볼수가 없습니다.)

그랬더니 제 여친이 내 남친 내 옆에 있고 내가 내 남친 언제쳤어? 이랬더니

그 남자가 , "아니,, 날 왜쳐~ 니 남친을,, 그러는 겁니다..  

어이가 없습디다,,정말, 그래서 바로 쳤습니다 , 그래서 죽였나? (결투장이라 경치도 안떨굼)

그 남자와 싸우게 됐습니다 , 정말 여자친구 한테 화두 나고 , 얼마나 그렇게 그 남자한테

쉽게 보이고 날 어떻게 예기 했으면 그 남자가 내가 옆에 있는대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남친이라며 농담 따먹기 식으로 그럴수 있는지..

또한 그 남자도 내가 옆에 있는거 뻔히 알면서 그런 말을 할수 있는지 화가 나더군요,

5분후? 싸우고 나는 도중 정말 화가 치밀어 분통이 터지더군요,

왜 터졌을까요? 바로..여자친구 행동 때문입니다.

그 남자랑 귓말 하면서 니 남친이 날 왜쳐? 이따위 귓속말 하고 있더군요,,

더 황당한건,, 여친이 ..." 야 그만치래 쟤가, ...

그 남자 미안하단 말 없고 여친도 또 한 미안하단 말 전혀없고 , 아~ 난 몰라 ,, 하면서

다른곳 가더군요,,,어이가 없어서 따졌습니다.

이 상황이 되면 , 너 나한테 미안하지 않냐고 , 저 남자한테 따지면서 사과 하라고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되려 따지며 싸우려 듭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반대로 내가 게임상에서 알던 여자가 그런말을 하면 넌 기분이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말 못하더군요..

그러더니 넌 이해심 넓고 착해서 좋겠다 하면서..집으로 획 가버렸습니다..

참고로 전. 여자친구에게 단 한번도 미안해..라는 말 들어본적 없습니다.

1년 가까이 사귀면서요,,

그냥 싸우기 싫어 넘기고 쉬쉬 하면서 제가 다 참긴했죠..

그게 잘못된겁니까? 아니면 제가 이해심 적고 A형이라 소심해서 이러는 겁니까?

대체 전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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