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 보내는거 너무너무 힘드는거라는거.....처음느꼈습니다.
2년동안 친구로 2년동안 연인으로.....
많이 사랑했습니다.
제 첫사랑이니까요...
처음 사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사랑한다고 느꼈던 사람.
제 전부라고 말할수 있는 이 남자를...
마음에서 놓아야 한다는게 힘듭니다.
몇일전까지도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던 사람인데...
힘들다네요.
지금껏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잘해주고 싶은데...앞으로 더 기다리게 해야해서....
더는 미안해서 옆에 있을수가 없데요.
이남자 너무 이기적이죠.?
난 기다리는것도 행복하단걸....이사람은 모르는걸까요?
처음엔 돌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돌아와도 다시 사랑할수 없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이렇게 상처 받을까봐.
또 이렇게 아플까봐...두려워서.
전 제가 늘 강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헤어질때도....쿨하게 그래 안녕 그랬는데.
강한척한거지 ..강한게 아니더라구요.
그사람 보내고 일주일...
정말 보통날과는 다른게 없는 그런날들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전하고....아려오고....슬퍼지고....
여전히 그리워한답니다.
헤어지고 빨리 잊기 위해...할수 있는거 다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다 부질없는 짓이란걸....
친구들만나 웃다가도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는 눈물 흘리게 되는....
시간이 약이란말..
오늘보단 내일이좀더...
내일보다 모레가...
하루 하루 지나다 보면.....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