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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광고사진 작가

작은숙녀 |2003.04.11 12:29
조회 4,632 |추천 1
한국 최초 광고사진작가 팔순의 김한용展
[출처 : http://photo.chosun.com]


광고 사진계의 원로 작가 김한용 옹의 전시회가 4월4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다. 1959년부터 충무로에서‘김한용 사진 연구소‘을 운영하고 있는 팔순의 노 작가는 한국 최초의 광고사진가로 보도사진 및 기록사진가로서 활동하였다. 특히 지난 시절 우리의 뇌리에 살아있는 배우 연예인 및 정치인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만의 작품집을 출간하였다.

현재도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의 옛 모습을 통해 변천하는 사회상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사진을 접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진전시에서 특이하게 전시장 벽면을 온통 사진으로 처리 그의 충무로 스튜디오를 확대한 것처럼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월드컵의 열정을 기록한 대작들을 선보인다. 그 중‘응원-붉은 악마, 대한민국’은 사진 480컷을 이어 붙인 1.6×15짜리 작품이다. 작품집에는 1948 년~2003년까지 촬영한 사진 700여 점이 수록돼 있다.



한 시대를 개척한 인물
김한용은 유명 연기자는 물론 무용가,화가,음악가,작가 정치인 등 그는 렌즈를 통해 이루 헤아리기조차 힘들만큼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나름대로 한국의 한 시대를 개척하고 풍미했던, 크고 작은 역사 속의 사람, 인물이라는 점이다



신인 시절의 영화배우 황신혜, 안소영, 김자옥



추억의 영화 배우들의 모습에서 오늘의 여성 스타일과는 다른 고전적인 멋을 볼 수 있다



영화배우 태현실의 전성기 모습과 정윤희(아래 좌)



70년대 광고 사진. 상단의 아이 사진은 아역배우로 명성을 떨친 김정훈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꽃 미남 배우 신성일



영화배우 전양자, 김혜자 , 김창숙, 김영애.



문인, 좌측에 담뱃대를 물고있는 이가 최근 타계한 원로 문인 조병화님이다



고아


1951년부터 1953년까지 부산일보 사진기자 시절 고아원 아이들을 촬영 사회면에 게재되었던 작품 중. 1952년 부산에서



합심


1951년 6, 25 전쟁 중 부산에서 우물을 파기 위해 합심하여 흙을 퍼내는 동네 여인들



서울 세종호텔 건설 현장에서, 2장의 Film을 합성 인화 제작



노을 전방에서



서울 성북동 기상에서 1950년대



안익태


1955년 당시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 탄신일을 축하하기 위해 25년 만에 내한한 안익태씨의 지휘하는 모습. 창경궁 야외 음악당에서 "코리아 환타지"가 연주되는데 온갖 열정을 모아 지휘봉을 들었다



1968년 진로 주식회사 모델 윤정희, 문희, 남정임, 고은아



1981년 영화배우 장미희, 이경진, 정애리, 원미경



영화배우 유지인, 장미희, 정윤희, 한혜숙.



1980년 초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 배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연예인들의 조합사진



서울시청 발행 관광포스터 당시 여인의 미는 고전미로 대변한다



동아제약 광고, 영화배우 고은아씨와 외국인, 유지인,이경진, 현역에서 맹활약 중인 백일섭씨의 모습이 보인다



청량음료 오란씨 모델 영화배우 채령씨와 이옥미씨.
오란씨는 당시 서민층이 애용하는 음료로서 TV 광고를 통해 CM송은 아직도 당시를 산이에게 뇌리에 살아있다.
하늘에서 별을 따다 두 손에 담아 드려요….…오오 오란씨



패션쇼, 1950년대 말



사진전과 함께 출간한 김한용 작품집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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