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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돈 몇만원훔치고 군대로 복귀한 사촌형--;;;

휴 ㅋㅋ |2007.01.25 16:02
조회 233 |추천 0

아 황당합니다 ㅠ
제가 이제21살이고 4월달쯤에 군에 입대를하는데요
입대전까지 아르바이트를 좀할려고 사촌집에서 지내고 있거든요..
집에선 알바장소랑 거리가 좀멀어서요.
물론 월20만원씩방값두 주고지내요..(그래도 왠지 눈치가;)
일주일전에 1살많은 사촌형이 휴가를 나왔더라구요
정말 몇년만에 오랜만에 보는건데 처음에 얘기도 많이 하고 잘해주더군요
근대오자마자 제옷이며 신발 다빌려 신고 ; 옷도 다망가지고 ㅠ
그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제가 호프집에서 일해서
거의 새벽 4~5시되서 들어오거든요..
그리고 오후 2~3시까진 거의 뻣어있어요
근대 어제 알바나갈려고 지갑을 챙기고 보니
지갑에 4만 몇천원 있었는데 만원짜리 달랑 하나 있더라구요;;;
잠결에 책상서랍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더라니;(지갑을 책상서랍에넣어뒀어요)
물증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어요;그러구 나서
알바 끝나고 담배하나사고 지갑에 7천원 정도 있었는데
오늘 또 일어나보니깐 지갑이 텅텅 ㅠㅠ사실 오늘은 선잠으로
걍 누워있었는데 사촌형들어오더니 서랍열리는소리 들리고 돈뺴는소리?
들렸는데 형이라 말도 못하고 걍 누워있었거든요;
지금 그사촌형은 군에 복귀했구요,,지금 가고있겠군요,,
돈을 어떻게 받을수 있을까요? 이모한테 말할까요?--머라고해야될지
솔직히,,돈보다 기분이 너무 상하내요
지갑을 뒤졌다는게,,그것도 두번이나 한마디 말도없이,,ㅠㅠ
완전 무시당하는 느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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