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톡 됐더라...정말 맞네요^^;;
님들..댓글 달아주셔서 넘 고마워요..
글구 와주신다고 댓글다신분들..말만이라도 넘 고맙네요.ㅠㅠ
님들덕에 힘이 납니다^^...네..친구없으면 어때요...
지금 신랑과 이뿐 아기가 있는데요.....ㅠㅠ
결혼식날,....이해해줄꺼라 믿습니다^^..님들 너무 고마워요.ㅠㅠ
아...글고 여긴.ㅠㅠ충청도랍니다;;ㅠㅠ엉엉...ㅠㅠ서울에서 2시간거리.ㅠㅠ;;
글구 전 20대 초반이구요.ㅠㅠ헉;;;;;;;;
아..글구 정말로 와주실분들은 부주 안내도 되죠.ㅋㅋㅋㅋㅋ
글구 제가 고민인부분은.ㅠㅠ사진촬영은 그렇다고 쳐도..
피로연이 문제예용.ㅠㅠ피로연에 신부들 친구없으면 넘 썰렁할것 같아서요.ㅠㅠ
내용추가^^;;;아직 결혼식 날짜를 잡은건 아니예요...
설 지나고서 3~4월에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님들 너무너무 고마워요...ㅠㅠ결혼식 날잡으면 또 글올릴께요.ㅋㅋ
★사물놀이 하는 대학생님^^....와주세요...멋진 결혼식이 될것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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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아뒤는 제께 아닙니다...먼저 알려드리고 쓰겠습니다^^..
저는 올해 백일된 아이의엄마입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해서 아기낳고 살다가
이제 봄이되면 결혼식을 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학교다닐때 왕따를 당했어요.ㅠㅠ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지...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ㅠㅠ
딱히 친하다는 친구한명 없습니다.ㅠㅠ넘 챙피하고 속상하네요...
어렷을때 부모님도 안계시고 할머니 밑에서 자라서..
옷도 유행하는것도 못입고..꼬질꼬질...지저분하고..
도시락반찬은 항상 김치...나물...이런거였으니....게다가
용돈도 없어서 친구들한테 맛있는거 한번 사준적없고
같이 모여있다가도 다른애들 먹을때 저는 못먹고 그랬으니.ㅠㅠ
친구들이 제가 싫었겠죠..그래서 그런지...게다가 성격도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학창시절에만..지금은 아니지만)........그래서 왕따당했나봅니다..
물론 요즘 왕따들처럼 때리거나 심한 괴롭힘은 없었지만 단지 외로움이.ㅠㅠ![]()
그러다가 학교 졸업후 알바하다가...(알바도..같이 일하는사람이 나이가많았고 남자뿐이라서..
친구를 사귈수가 없었네요.ㅠㅠ)
1년전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아기를 갖고 살았습니다..
이제 곧 아기는 100일이구요...
이번 봄에 결혼식을 하려고 합니다..
아..신랑은 제가 왕따당한걸 모릅니다.
친구들도 많은줄 알고있고 성격도 지금은 무지 활발해졌으니깐...ㅠㅠ...
그래서 문제는..결혼식날 와줄 친구들이 별로 없다는겁니다..
아마....제 생각인데..2명?3명?,ㅠㅠ
정말 챙피하고 내가 여태까지 인생 헛살았나 싶네요.ㅠㅠ
물론 고등학교 다니고 졸업후에 일을 하면서 친구들만나서
제가 술도사고 밥도사고 하니깐...그때는 친구들이좀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제가 다른지역으로 시집을 온후에는 연락도 안하고.ㅠㅠ;;
그때당시에 제가 밥사고 술사고..말그대로 물주역활하는게 좋아서 놀아줬나봅니다.ㅠㅠ![]()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역할대행있잖아요..결혼식 친구로도 많이있다던데..
근데 알아보니깐 그건 대부분 서울사람들이고..여긴 촌중에서도 촌구석이라.ㅠㅠ;
여기까지 올사람도 없을것 같아서..정말 맘고생이 요즘 넘 심합니다..
님들은 결혼식날 친구들 몇명이나 왔나요 ??
참고로 신랑은 여기 토박이고 친구들..인간관계도 무지 좋아서
제 생각엔 친구들만 50명 넘게올듯 싶습니다.ㅠㅠ
피로연도 하고 식장분위기도 그렇고..제 친구들도 많이 와야 좋을텐데..친구가없으니.ㅠㅠ
몇명이나와야 적당한가요 ?ㅠㅠ
넘 속상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