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저는 21살 호프집 에서 일하는 학생입니다 ㅎ
작년 말이었을겁니다 ㅎ
항상 밝은얼굴과 웃음을 가지며 써빙하는 약간 귀엽게 생긴(댓글의 비난의 두려움을 무릅쓰고.) 착한 아이입니다 ㅎ.
그런데 열심히 써빙하고 있는데 어느 50대쯤 보이는 사람 5커플이 들어오시더군요 ㅎ.
오자마자 사장님에게 무슨 양주 ㄴ어ㅐ러맨ㅇ 17년산 달라고 하고 작은 룸에 자리잡으시더군요.
뭐 부부동반 망년회이거니 하고 윗집 가게에서 양주 빌려서 서빙했습니다.
근데 그 티비에서만 보던 그 음흉한 손길과 더러운 웃음과 헤헤덕거림은 저의 밝은 모습을 찡그리게 만들더군요.
그래도 별 표정없이 써빙을 했줘. ㅎ
근데 옆에 저희 사모님과 사모님 친구분께서 저사람들 부부도 아니면서 어떻게 저럴수있냐면서.그러시더군요.
아 ..... 어린 맘에 티비에서만 보던 불륜 실제로 처음 보게됬습니다. 그것도 5쌍이나!
알고보니 참으로 유명한 불륜 커플들어더군요 ㅎㅎ.
그중 일반 불륜 드라마중 주인공을 맡는 사람처럼 표정이 굳은 나에게 살랑살랑 시비를 거는 여자도 있더군요 ㅋㅋ
참으로 기분 묘했습니다 ㅎ
자기끼리 2007년에는 더욱더 사랑을 합시다 이러면서 부비거리고 과일안주 입이랑 입으로 받아먹고 ㅋㅋ 나름 잘자란 저로선 이해할수없는 관경이였줘
그리고 일은 그 주인공격 여자가 닭을 시키고 부터였습니다.
닭이 다 되어 갔다 주고 내려놓는데 야 이거싸와 이러는것이엇습니다.
그래서 전 싸러가려는데 옆에 다른커플 아저씨가 아아 괸찮아 여기 놓고가 해서 전 아네 하고 또 놨습니다.
근데 그 여자가 또 야이 새x야 싸오라했자나! 하며 소리를 질러버리더군요 ㅎ
또 옆에 아저씬 괸찮아 얼른가 이러길레 일단 놨습니다 글고 또 싸오란말만 기다렸줘
역시 아줌마 ㅋㅋ 저 예상대로 응해주더군요 ㅋㅋ
어린새x주제에 싸오라면 싸올꺼지 왜 안싸오고 지x이야 라고 소리치더군요.
전 웃겨서 ㅋㅋ
니는 나이 쳐먹고 다른 남자 만나서 사랑을 나누고있나 ㅋㅋㅋ
인간 그래살지마라고 외치며 개xx라며 비웃고 나와줬습니다.
거기서부터 그 여자 남자친구가 화가났더군요 ㅋㅋ 글고 저를 때리려 달려들었줘
씨x 이새x들 어차피 경찰서 못가는 입장이제 하며 죽어볼까 하면서 달려드니 옆에 아저씨도 말리고 사장님도 말리고 난리도아니였습니다 .
결국 전 '난 커서 너거같은인간 안될꺼다' 라며 밖으로 나가버렸줘
태어나서 이런 더러운 사회 경험 참 좋은 경험이라 생각했줘.
지금은 꼭 저때문은 아니지만 손님도 많으시고 저 찾는 손님도 많이시고 잘돌아가고있습니다.
사장님도 니가 더욱 힘을 길러라는 얘기도 해주시고.
아.. 세상은 더러운면이 많나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