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에 사는 청년입니다 제2캠퍼스 중앙대 걸려서 미팅에서 제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한학기가 흐르고 ~ 또흘러 어느덧 겨울방학 .. 여자친구는 안양에 사는터라 얼굴보기가 정말 힘들었
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었던 저는 돈을모아 여자친구와 서울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러가는 당일날 여자친구를 보러 서울로 가서 여자친구와 만나 정말 기뻣습니다
파마를해서 조금 바꼇더군요 정말 이뻣습니다 제눈에는 ...
서울 잠실역에가서 롯데월드에서 스케이트타고 이것저것하고 놀다가 벌써 저녁에되서 ..
근처 찜질방을 갈려고 나와서 잠시 쉬다가 갈려고 또 담배도 한대 필려고 벤치에 앉아 있었습니다 ..
그런데 한 거지차림을한 할아버지 께서 저희에게 "200백원 있나 젊은이 ? "
하시길래 그냥 다른거지들 처럼 돈달라는거군 이렇게 생각하며 그냥 동전 있는거 다줘버렷습니다..
그런데 제여자친구에게 손을 댈려고 하는건지 어떻게 할려고 하는건줄알고
전 정말 놀라 그할아버지 팔을 팽개치며 여자친구 손을 잡고 벤치에서 일어나 그자릴 나왔씁니다.....
그래서 그냥 찜질방 갈려고 했는데 .. 제여자친구가 폰을 놔뒀다길래 다시 가려고 뒤돌아 봤는데..
할아버지는 제가 피다버린 담배꽁초를 주웠습니다.. 저는 "아~ 거지....저러고싶나".. 이생각했는데.
손으로 담배불을 지우시더니만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손에 가만히보니.. 자그마한 수첩이 들려있었습니다...
저는 아차 먼가 잘못되따 싶어서 할아버지에게 가서 죄송하다고 하고 아까 여자친구한테 해꼬지
할려고 한건줄 알았다고 했더니 여자친구 어깨에 노란색 가루가 묻어있어 털어줄려고 그랫다는말에
아까 여자친구랑 노란색 가루로 장난치던게 생각나 여자친구 어깨를보니 노란색가루가 만이 묻어
있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사과 했습니다... 그할아버지는
젊은이 한테 돈이나 구걸하는 내가 더 미안하다며 잠시 시간있으면 앉아 보라하셔서 저는 앉잤습니다.
근데.. 그할아버지가 아까손에든 수첩에 제 생일 이름 날짜 태어난날 과 여자친구꺼까지 묻더니 ..
애정운을 가르쳐주시는것이었습니다 .. 아 정말 죄송했습니다...
할아버지께 저는 음료수와 따뜻한 만두한접시 사다드렷습니다... 할아버지는 허겁지겁드시더군요...
그렇고는 할아버지께 10000원을 드렷습니다... 더드리고싶었지만.. 저도 울산에서 올라와..
돈을만이써 찜질방비와차비밖에 안남아 있었기 떄문입니다...
아.. 이번일로 정말 느낀게 만습니다...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되겟구나 ...
저도 정말 바보같고 문제지만 .. 우리나라사람들 이쁜여자만 좋아하고 겉모습만보고 따지는...
그런눈.. 이제 바꼇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 ..
몸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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