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아가씨입니다.
대학교는 2006년 2월에 졸업 해 이제 1년 됐구요..
졸업하고 1년여 시간동안, 계약직..(그러니까 아르바이트죠..)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생활도 3월이면 계약만료로 끝나고, 또한 더이상 계약 연장할 마음도, 할 수도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 학점으로 cut 된 그 어느 회사는 없지만, 영어가 제 발목을 붙잡네요..
토익 몇 점 이상.. 이런 회사.. 꿈도 못 꿉니다.. 아예 영어성적이 없단거죠..
토익 몇 번 쳐봤는데.. 점수 안나옵디다.. 아주 죽겠습니다..
원서 넣으면, 서류는 어느정도 통과가 되던데 늘 면접에서 탈락되고..
자꾸 영어때문에 취직이 안되는것 같은 느낌에..
그래서 생각한게 해외 인턴쉽이나 어학연수입니다.
그런데 어머니와 아버지는 어서빨리 취직하라고 난리십니다.
어학연수에 "어"자도 꺼내질 못합니다.ㅠㅠ
솔직히 제 생각에도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마땅한 일자리도 없고...
인턴쉽? 아님. 그냥 계속 일자리 알아보기???
정말 고민입니다........전..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