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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일하는 여자가 좋아지네요 아무한테 말못하겠고 어쩌죠?

이한민 |2007.01.29 16:01
조회 59,545 |추천 0

많은 리플들 고맙게 봤습니다.

일단 저의 설명중 연봉에 말씀이 많으신데 이건 저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고 도움을 구하고자 했던것입니다. 보시는분들의 기분이 상하셨다면 머리숙여 사죄올립니다. 맞춤법도 틀린곳이 많은데 제가 회사 공장에서 하루종일 재고정리와 품질테스트 때문에 인터넷되는 사무실에 들어오는 시간이 한정 되어 있어 급하게 쓰다보니 틀린곳이 많은것 같네요. 이해해 주세요.

정말 다급한 마음에 이렇게 올리는 것이니 성실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친구들한테도 말못하는 제 심정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친구들한테 물어보았다가 나중에 여자분과 사이가 좋아지면 친구들이 여자분을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을꺼라 생각되어 물어보지 못하겠네요.)

참고로 여자분이 저와 동갑인것도 맞고 아버지가 고등학교때 돌아가셔서 어머니 혼자 계신것도 맞지만 어머니께서 진짜 몸이 불편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제 대학교 친구가 여자분과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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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거 어떻게 하면 좋나요? 저에 대하여 먼저 소개할께요.

저는 나이 26살(남자)이며 지금 회사원(품질관리, 초대졸)입니다.

연애경험은 창피하지만 지금까지 3번정도(고독한 시간이 많았죠.^^)로 몇번없어요

원래 여자한테는 관심이 없어요.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 행동하는걸 좋아하는 스타일 ㅡㅡ;

얼마전 회사분들과 회식을 하고 술을 먹고 3차로 노래빠(룸이며 아가씨들 있는곳)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처음 그녀와 만났습니다. 아가씨가 4명 들어왔는데 한명인 괜찮다고 맘으로 생각하는데

그녀가 어떻게 바로 제 옆으로 오더니 제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얼굴도 이쁘고(선하게 생김) 상냥하고

(술집 아가씨들 손님한테 상냥한건 잘 알고있음) 괜찮았음

그래서 그녀와 술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그러는데 우리회사 상사분이 그녀 치마를 마구 올리니

여자분이 나가버렸어요.(저는 지금 회사 입사한지 3개월 됬음)전에 회사에서 2년간 국외기업 장비

업체 필드엔지니어로 근무해서 룸,빠 같은곳 많이 갔지만 그곳에 일하는 여자분들한테 마구 대하는게

싫었거든요.

하여튼.... 상사분이 빠 실장님(마담)을 부르더니 머라고 마구한뒤 그녀가 다시 들어왔어요. 그리고

다시 제 옆에 앉았는데 다시 회사 상사분께서 그녀한테 너무 못되게 말하시더라구요. 제가 신경쓰지 말라고 하니 살며시 웃기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몇분뒤 다시 그녀와 제가 노래부르는데 이번에도 상사분이 그녀뒤에서 확 안아버리는데(강도가 심했음.).......암튼 그래서 그녀가 또 나갔네요. 상사분 기분더럽다고 바로 10분뒤 빠에서 나가자고 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5일뒤 제가 낮(일요일)에 그녀가 일하는 노래빠근처에 쇼핑을 하려 갔었습니다.(바로 옆에 대형할인마트가 있음.)마침 그곳에서 그녀도 쇼핑을 하고있네요. 예전 정말 미얀했는데 아는척을 할까 하다가 서로 무안할꺼 같아 모른척 하고 계산을 하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또 맞주치게 됐어요.

저도 모르게 그녀한테 "안녕하세요?"를 해버렸네요. 그녀도 저를 알고있듯이 "아~네!! 몇칠전에 맞죠?"

그래서 제가 그때는 죄송했다고 대신 사과한다고 말하고 할인마트안에있는 커피점에서 간단히 얘기하고 서로 연락처 받고 지금까지 만나거든요. 그녀가 다시 한번 저를 만나고 싶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일하면서 저처럼 배려해주고 착하게 해줬던 사람 없었다고.... 은근히 마음에 들고 얼굴도 잘생겨서 꼭 다시 보고싶었는데 보게되서 좋다고..

지금 서로 연락하며 만난건 20일정도(제가 퇴근하면 그녀가 출근?)해서 얼굴은 자주못 봄

     그녀나이는 저랑 동갑이며  빠에서 일한건 3달

     외출(2차)는 않나간다는데 그건 저도 아직 확인못함. ㅡㅡ;;(예전에 그 노래빠에 들어갈때 실장은

     아가씨들 모두 외출가능하다고 했거든요. 정말 이게 마음에 걸림)

저 계속 만나도 될까요??

 

ps.혹시 오해하시는분들 그녀와 잠자리같은것 때문에 만나는거 아닙니다. 아직 잠자리 같이 해본적

     도 없고 정말 좋은사이로 만나고 싶을 뿐입니다. 또 몇번 만나보니 정말 착함

     그런곳에서 일하게 된것은 집안(어머님만 계시는데 어머님이 몸이 불편함)

 

별 내용도 없는데 이렇게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영삼이 여친 이혜미,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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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형이 말이...|2007.01.30 09:23
인생 선배로써 말하는데, 20대 초반에에 단란주점에서 아르바이트 했었거든...! 그래서 그 쪽 애들에 대해서 좀 안다. 거기 일하는 애들 참 착하고 이쁜애들 많어. 그런데 애들이 개념이란게 없단다. 그렇게 술 쳐먹고, 몸 팔아서 번 돈으로 자기 옷 사입고, 명품 화장품 사서 쳐바르는데 돈 거의다 써버리는 애들이 대부분이란다. 글고 남자 홀려서 등쳐먹을려는 마인드가 항상 준비된 아이들이야...! 생각을 해봐라. 쉽게 돈 벌려고, 술집에서 일하는거(일부의 사람들은 그 것도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지만 나 쉬운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체가 잘 못 된거 아니겠니!? 물론 극히 소수의 1%가 짤게 일하고 돈 모아서 그만 두는 애들도 있는데, 99%가 화장품과 옷에 돈쓰고, 카드값에 시달리는 애들이야. 순간의 감점에 혹하지 말고, 공사치루기 전에 얼른 정리하느게 좋을거 같은게 형의 생각이다.
베플|2007.01.30 08:14
이런글쓰면서 굳이 자기 연봉까지 적어야하나 하는 생각이들어 -_ -
베플네이트에는|2007.01.30 08:37
못생긴 사람이 없나봐 팔푼이 같이 년봉까지 적고 지가 지입으로 잘생겼데.ㅋ이런 남자 싫어 나중에 애인이랑 잠자리 가지고 나서 떠벌리고 다니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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