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한 이성친구가 제게 여행권유를 하길래
전에 좋아했던 군인친구 얘기를 살-짝.-_-; 올려보았었는데...
오늘 톡이 되었군요 ![]()
모든 리플러들의 경험과 충고,, 잘 들었어요~
저도 리플러들의 경험과 생각들,, 85%이상으로 동의하구 있구요,
제 동성친구한테도 얘기했었는데..
몇몇은 가지말라는 얘기가 있구,
그 군인친구와 저를 젤 가까이서 지켜본 제 동성친구는 가보라 그랬었는데...
이젠 제가 안되겠네요 그 친구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많이 떨어져있네요.ㅎㅎ
예전에 좋아했을 땐 참~ 이 친구가 인간성이 좋고 믿을만하고 듬직해보였는데
이 친구한테 실망을 넘 받았네요~
좀있음 휴가나오는데 얼굴 한번 볼것 같네요~
암튼 모든리플러님들.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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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아하던 친구에게 고백을 했었어요.
원래 걔도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알고있었고...
군인신분이어도-
그 얘의 마음과 통한 것 같아서 고백을 했었는데...
말을 의미심장하게 하면서 날 친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하는 행동은.. 친구가 아니였죠.
절 설레게 하는 그런 행동들? ㅎㅎ
편지로... 친구라며 직접적으론안그러고 남자를 만나보라..
넌 기회가 많이 있을거다 그러면서 계속 남자를 만나보라 직장갖기전엔
사겨봐야하진 않겠냐 이러식이더라구요.
그러다가 거의 끝나갈때 나 휴가나와서 여행갈건데 같이 안갈래 ? 아~ 안되겠당 혼자가야겠다
이러더군요.-_-
어이없었쬬..
처음엔 남자만나보란 식의 말이여서 친구구나, 했는데
여행을 같이가자뇨..
남자분들.. 그냥 친구랑 여행 가본적 있어요? 단둘이서요...
그것도 1박2일로 . 가서 과연 아무일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 친구에 대해서 인간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고 그랬었죠
그러다 면회를 가서 제가 거짓말로 남자생길 것 같다고 그랬더니
썩 내키지 않은 표정을 하더군요... 축하는 커녕.. 사겨~사겨사겨 비아냥거리는 듯..
그것만 듣구.. 저에게 여행 같이 가자 그러더군요..
면회를 혼자 간게 아니라 제 친구와 같이 갔었는데.. 제 친구가 있는상태에서두
여행같이 가자그러더군욤. 맛있는 거 사준다구..;
전 미쳤냐구 그랬죠....
물론 친구로서 편해서 그럴수 있다고 쳐요..
그래두 제가 그 친굴 좋아했는데... 여행은 좀 그렇지 않나요..?
거기다 군인이니;;
제 입장에선 더 더욱 그렇죠
.... 남자분들.. 그냥친구랑 여행가서아무일없이 온적있나요? 단둘이??
저번에도 다른친구에게 들었거든요.
제가 예전에 혼자 여행갔다올거란 얘길했었는데
다른친구가 저에게 여행 같이가자구 그러더라구요;
또 그친구가 다르케 보이고 그랬었는데.....
오늘 그 친구가 자기한텐 그냥이성친구로서 제가 1위이고
제일 편하구 그래서 여행같이가잔얘기도 꺼내본거라구
후;; 그런말을 듣긴했지만 그래두 백퍼는 못믿겠네요;
후우..
그냥친구랑 단둘이 여행 가보신 남자분들 있긴 있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