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와 고민..

정바다 |2007.02.04 16:19
조회 208 |추천 0

 

맨날 톡만 읽다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올리게되네요...

 

저는 여자친구와 300일 약간넘게 사귀었습니다..

 

여자친구와 고민이 있는데 말이죠

 

저도 기독교신자이고 여자친구도 기독교신자예요...

저는 모태신앙이고 여자친구는 고등학교때부터 다녔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열성적으로 교회를 다녀요...

저는 어렸을때는 열심히다니다가... 지금은 잘안나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기독교 보면 장로회 감리교 막이런거 많이 있잖아요...

저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에 다니구 있구요...

제 여자친구는 하나님의 교회 라는곳을 다니고 있어요...

 

저도 어렸을때 친구들 따라서 감리교도 가봤고... 성결교회도 가봤었거든요...

그런데 아니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교회를 다닌다는것을 알게되고는 기뻐했었어요

같이 교회도 다닐수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를 다닌다고 하네요...

물론 무슨종파가 좋고 무슨종파가 나쁘고 그렇다는건아니예요..

 

사귄지 한 200일쯤 되었을때...

여자친구가 그러는거예요

"너 내가 우리교회 같이 가자고 하면 갈꺼야? "

라고 말하는거예요...

저는 싫다고 했었죠...

물론 교회 같이다니고 싶었지만 제가 다니는 교회로 전도해서 데리고 와야지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여자친구가 교회를 다닌기간이 그리 긴시간이 아니구...

또 빠진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월미도 가서 놀고

다시 여자친구집 근처로 와서 MT를 갔었거든요...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저희는 순수합니다... 아니 여자친구가 순수합니다... 절대 그런거 안해요... 저는 무지하고싶은데 여자친구가 안해줘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그러는거예요

"자기 내가 진짜 우리교회 같이가자고해도 안갈꺼야? "

하는거예요

 

이제껏 300일 정도 사귀면서 그렇게 말했던 적이 3번째였어요

저는 그말 들을때마다...

저는 " 나도 자기랑 같이 교회다니고 싶어... 그런데 내가 자기보고 우리교회 오라고 안그러잖아... 종교는 자유니깐..." 라고 말했었거든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 자기는 남자친구가 잘못된길로 가는데 그걸 보고만있을꺼야? "

라고 하는거예요

저는 절대로 교회다니면서 내가 잘못된길로 가고있구나 라는생각은 해본적없었거든요

그래서 싫다고 했죠...

 

그런데 솔직히 그러잖아요 남녀사이에 사소한거하나로 말다툼있고 그러는거 있잖아요...

싫다고 한다음부터 약간은 심통이 났는지 퉁퉁 대더라고요

저도 그런모습힘들고...

MT 나와서 여자친구네 갔다가 밥먹고 여자친구 교회 성가연습가야된다고해서

교회데려다 주고왔어요...

근데 어제 오늘 이런문제로 말을 서로 많이했는데

제가 집에 왓을때쯤 문자가 오네요....

『지금보다더열심히 교회다닐꺼야』라고 오네요...

저 솔직히 질투심한편이고...

그래서 여자친구 억제하는거 많았는데..

여자친구가 교회에가면 너무 편하고 그렇대요...

제가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