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행다녀온사이 우리빠박이가 컴퓨터를 여러번했더라구요....
예비역김병장오빠가 남긴 많이 아프셨다고 방명록남기셨었는데
그걸 봤는지
'니네오빠가 아프다네? 어쩌냐.. 오빠가 아파서 ....... 아 준나 짜증나 '
이렇게 방명록 한줄 남아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나 이번주말 니네 오빠때문에 짜증났다.'
- 뭔 오빠???
ㅋㅋㅋㅋㅋ 예비역김병장님 얘기길래 웃겨 죽을뻔했습니다..ㅎㅎㅎ
에휴.....
오늘기분이너무좋습니다.
오빠가 사랑한다는말 여러번해주었어요....
잘 안해주는데...
괜히 마음이 더 쨘하네요...ㅋㅋㅋ ^^
우리 빠박이
3월에 휴가 나오.... 기로했었어요......
그래서 전 윗몸일으키기 시작했다가 여행으로 인하여 3일 쉬었죠.
그. 런. 데.................
다음주 외박나온다네요.............................................................
좌절모드 좀 보여줬더니...... 외박나가라 했다네요... -_-
3월에 휴가나오니깐 다음주는 패쓰...
챔피온님의 님하는 혹한기훈련을 취사병이라서 안가셨다구요?
부럽습니다....
우리 빠박이는 혹한기가서 총들고 밥해야 한다네요.....
오늘 오빠랑 통화할때 기분 좋았는데
끊고 나니깐 좀 씁쓸하니 그렇네요......
ㅜㅜ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