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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새엄마

그만하고싶... |2007.02.05 11:28
조회 2,650 |추천 0

아이는 96년생..난 97년 가을에 신랑을 만났고..나중에 안사실이 98년3월에 아이엄마와 이혼..울 신랑도 전처로 별거와 가출등으로 마니 힘들어했다하네여~ 그러면서 전 나중에 알았지만 연민이라고할까? 너무 신랑과 아이가 안쓰러웠어여..그래서 친정 식구들에게 거짓으로 내가 아이엄마라하고..참고로 전 지방에서 직장을 다녔었고..친정식구들 기가막혀 부랴부랴 결혼식올리고..99년에 제가 아들을 낳고 우린 사업을 하면서 기냥저냥 살다가 사업실패로 지금은 친정집 근처에서 빈대붙어삽니다..음~~~ 사실은 큰아이땜에 제가 넘 힘들어여..얼마전에도 사연을 한번 올렸는데..토욜날 어제 또 여러번의 반복된 거짓말로 절 넘 힘들게하네여~ 정말 제가 무서워서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건지..이젠 정말로 아이의 손을 놓고싶어여~어느땐 넘 밉고 실타가도 안쓰러운 생각에 그런생각을 잠시한 내자신이 미워지기도합니다.하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 아이의 거짓말과행동들..1년에 2~3번정도는 제가 매를댑니다..한번,두번,세번..경고끝에 절 무시하나싶어서 그때는 냉정하게 혼을 내는데 제맘은 제가 난 아들에게보다도 더 마니 힘이들어여..ㅠㅠ 울고싶고 죽고싶고 머리가 정말 터질거같아여..참고로 울신랑 정말이지 참 좋은 사람입니다..아직까지 전 야!!소리한번 듣지않고 살았고여..그런 울신랑을 친정 식구들이 넘좋아해요..근데 몇년전에 울엄마가 그사실을 아셨는데 다행히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서 하시는말씀이...남 아이를 키우는게 얼마나 힘이드는지 아느냐며..그아이에게 잘해야 너희 가정이 화목하다고..저에겐 그아인 첫째,내가 난 아이는 의무적인 둘째! 전 무엇이든지 큰아이 위주로만 살아왔고..아이를 다 낳을수업는 현실..그아이에게 더 소홀할까바서..하지만 분명히 제가 느끼는건 아이가 절 실어한다는게 느껴지는 현실이....어떵해야할까여..누구에게도 말을 할수가업어여..너무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시집와서 산 10년동안의 사연은 이글로는 해결이 안되겠지만 아이의 거짓말이 제 잘못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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