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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지하철 7호선의 그남자분.. 꼭 보세요ㅠ

부끌부끌 |2007.02.06 05:11
조회 81,276 |추천 0

제 싸이 www.cyworld.com/chuchuchuu

이거거든요!!

혹시 글속의 남자가 나인것같으신분!!

제사진보고맞으시면 연락좀요ㅠㅠ쪽지나 메일좀보내주세요ㅠㅠ

격려해주셔서감사해요ㅠㅠ

찾게되면 꼭 알려드릴께요!!ㅠㅠ

아그리고 진짜 얼굴이 잘생겨서가아니라 정말정말 제이상형쪽이셔서ㅠ

 

부드러운 이미지쪽이셧는데ㅠㅠ진짜 그분보시면 연락좀꼭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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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갓스물된 여자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던 제가 이렇게 글을쓰게된 이유는

 

정말 정말 찾고 싶은 분이 계셔서 인데요

 

제가 친구와의 약속이 건대에서 있어서

 

지하철 7호선을 저녁 6시 50분 즈음 탔는데

 

하곈가 태릉입구역인가 공릉역인가 먹골역인가 하여튼 그쪽즈음해서

 

어떤 남자분이 타셨어요(20대 초반 중반같아보이신,,)

 

머리스타일는 그냥 차분하시구 안경은 안쓰셧구요 

 

회색니트입으시구, 바지는 진회색 청바지였는데 워싱처리좀 된거였구

 

손에 모자에 털달린 잠바(어두운 색)를 들고 이어폰 끼시고

 

손에 디엠비 폰(맞나 하여튼;; 핸드폰이나 피디피같은거ㅠㅠ) 들고 보고계셧는데

 

진짜 처음보고 정말정말 너무너무 맘에 들었는데

 

제가 이런경험도 난생처음이고  소심한 성격이여서 그냥 쳐다만 봤어요

 

저는 4-1칸에 탔구요 문바로 옆에 손잡이 잡구있었구요

 

머리는 웨이브에 그때 검정부츠에 검정반스타킹에 청치마에 좀 긴 연분홍색 티입구

 

갈색 자켓 (깃에만 털부착된) 입고있었거든요

 

얼굴은 눈좀크고 쌍커풀이 진해요 앞머리 옆으로 넘겼구요

 

키는 굽때문에 170좀 넘었구요ㅠㅠ

 

그남자분 제바로 옆에서 티비보시면서 가고계셧구요 바로 옆쪽이었어요 (남자분 왼편)

 

자꾸 쳐다는 봤는데 말씀은 못드리고 같이 내리시면 말을 걸어볼까 했는데

 

군자역에서 내리시더라구요ㅠ

 

그것도 내리시더니 뛰어가셔서ㅜㅠㅠ(한 7시 10분정도에);

 

 

제가그때 약속이 좀늦어서 시계를 계속 보고있었거든요ㅠ

 

진짜 난생처음 겪어본건데 정말정말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라도 글을 올려봅니다ㅠㅠ

 

이글을 보신다면 진짜 연락좀 해주세요 ㅠ

 

메일이라도 보내주세요ㅠㅠ

 

정말 꼭찾고싶어요

 

혹시라도 이런 분이나 당사자분이 보신다면 정말정말 바랄 것이 없어요ㅠㅠ

 

제이름 누르셔서 메일 보내시면 되니까 정말 꼭좀 부탁드릴께요

 

진짜 이런적 처음인데 한번만 도와주세요ㅠㅠ

 

 

  애인에게 온 문자, 누군지 안 궁금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언제부턴가|2007.02.09 09:07
네이트온 톡은 지하철 사랑의 짐검다리가 되고있어
베플이글이 톡...|2007.02.09 08:18
글쓴이가 네이트관계자와 인맥이 있는듯하오~~ 톡선별에 신경좀 써주시죠
베플글쓴이 본...|2007.02.09 11:42
키가 크고 짧은 청치마에 부츠가 어울릴 정도로 몸매가 날씬하며 얼굴은 눈이 크고 쌍꺼풀이 진해서 이쁘며 찰랑 거리는 웨이브의 머리스타일에 옆으로 넘긴 앞머리의 귀여운 소녀로 묘사된 듯 한데 말이지..그 남자는 어떻게 봤을지..혹시 키크고 덩치큰게 안어울리게 짧은 치마에 터질듯한 부츠를 신고 푸석거리는 빠마머리에 앞머리는 깻잎머리를 하고 얼굴은 ... 아이라인을 몇겹씩 그린듯한 어색한 눈에 다른 이목구비는 보는사람 마저 부끄럽게 만드는 얼굴을 하고 있는..ㅅㅏ람으로 기억되는것이 아닐까..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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