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후반 화려한 싱글 꿈 많은 여성이랍니다.
저에게는 11년지기 무조건적인 저를 신뢰하고 후원해 주는 전 직장동료로 만나 지금은 존경하는 동갑내기 지인으로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집근처 역사에(지하철역) 근무하는 가끔 로테이션으로 돌아오는 열심히 일하는 역무원님이 바빠서 만나지 못하는 지인과 닮아서 마치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찍듯이(설정은 틀리지만) 만나게 되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음식도 가끔 나눌때도 있고...
제가 또 특이하게 2003년도 우울증으로 허리를 다쳤는데 2005년 지체 6급 판정을 받은 이후부터는 우대권을 받을 때는 더욱 안면이 있게 되어 인사를 하며 말을 걸게 되는데 시간이 가면서 전 그냥 저의 지인과 닮았고 역무원님의 성실함과 저의 사람 좋아함 때문에 인사하는 것인데 혹여나 헤푼여자로 보일까 걱정이 되는 것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