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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맞은 여친. 저는 그만...

건전남. |2007.02.08 02:07
조회 80,078 |추천 0

아..이런...톡이 되어있네요... ㅠ.ㅠ

저는 조언 몇개 도움을 청하고자 올린글이였는데... 몇일만에 와봤더니... 

도움주신분들 하나하나 잘읽고 있습니다.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쓰고 다음날까지 몇개의 조언이 올라와서 정보를 얻고 갔는데요...

지금의 베스트리플달아주신분처럼 하지를 못했습니다.  톡이된지도 몰랐고 지금 다시 본거라...

베스트리플 달아주신분과 여러분들의 말씀대로  여자친구가 먼저 맞고 이런식으로 진술했고...

하였는데... 그런데 그놈들은... 제가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어왔고 맞았다고 합니다.

저는 바보같이 거기서 쟤네들이 거짓말 하는거라고 말하고...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진술하긴 했는데... 아... 참 난감하네요... 저는 거짓진술이라는 것도 몰랐고... 

이런일이 없는지라.... 경찰쪽에서도 상해를 입은정도를 봐서 오히려 제가 지금 불리해진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쌍방폭행쪽으로 굳혀지고... 상해를 더 많이 입은 그놈들이 더 이득을 보게 생겼네요...

참 이럴때 보면...  이런 세상이... 너무나 싫습니다.

글을 읽어주시고 많은 도움들을 주신분들에게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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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과 약속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제 여친이 저를 기다리다가... 지나가는 커플의 여자가 어깨로 가만히 있는 제 여친을 스쳤다기보다...

퍽 친거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들이 사과도 안하고 오히려 제 여친한테...

아 짜증나 하면서 그냥 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 여친이 "저기요 사람을 치셨으면 미안하다고 먼저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 남친이라는 계쓰뤠기가 제 여친머리를

손바닥으로 내리치고 갔답니다.   제가 왔을때, 제 여친은 울면서 저보고 왜케 늦게 왔냐고

저를 토닥토닥(?) 때리면서,,,그 이유를 말해주더군요.  저 한순간 눈 뒤집혔습니다. 그날 거기 다뒤지고 다녔고, (사람들이 모여 노는 중심가라 찾을 수 있을것 같았지요. )  그렇게 2시간을 미친듯이 찾아다녔고, 드디어 그 잡놈들을 찾고 말았죠. 이 인간들이 근데 친구도 있어서 남자 3에 여자2이더라구요.

나이를 보니 이제 20살 아님 고딩 이였습니다. 어쨌든 그인간들도 제 여친보자 조금 당황하더라구요.

저는 눈 뒤집혀서 그 인간들에게 아주 천천히 걸으면서도 빠른듯하게 다가갔고,

그때 어이없게도 그 남자새끼가 양손을 들고 미안하다는듯한 제스쳐를 취하면서 다가오더라구요.

제가 사람 때리는걸 너무 싫어합니다. 그래서 일단 얘기를 들어보기로 했죠.

그 인간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됐고 너 나한테 한대만 맞아라 했습니다.

그랬는데 그 인간 옆에있던 남자새끼가 그 뭐라할까  X같은 말투로 야 그냥 까버려 이러는거 있지 않습니까???   그 순간 이성을 잃고 그렇게 말한놈한테 주먹을 후려갈겼습니다.

맞고 뻗더군요...ㅡ.ㅡ   그거 보더니 갑자기 남은 두놈이 덤비는 겁니다.

제가 여러운동을 오래해서 몸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만큼 힘도 좋구요. 그런데 상대가 둘이다 보니...

좀 많이 얻어 맞았습니다. 그렇게 맞다가 한놈을 들쳐매고 머리잡고 바닥에 매다 꽂아버렸습니다.

그놈도 악소리 나면서 뻗더군요... 그랬더니 남은 한놈이 질렸는지...안덤비더군요...

하지만....이미 이성을 잃은 저라... 그놈을 잡아서 얼굴을 한대쳤고 그놈 이가 부러졌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그놈들이 고소를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맞았습니다. 그것도 3명한테...

근데 저는 입술터진거 말곤 상처가 없구요... 그놈들은 한놈 이가 2개나가고... 매다꽂은놈 골절상에...

그나마 처음에 때려서 뻗은놈은 멍들고 부은거라 그나마 낫더군요...

너무 걱정이 되서 그러는데요... 이렇게 되면 3:1로 싸웠고... 물론 맞은건 여친이 먼저 맞았지만...

막상 그 대면한 곳에선 제가 먼저 때렸지 않습니까... 거기에 전 상처도 미미하고...

상대방은 완전 만신창이라... 이러면 제가 다 뒤집어 쓰게 되는건가요?????????? 

여지껏 사람을 때린적이 2번정도고... 이것도 그나마 학창시절때라... 그냥 넘어갔는데...

성인이 되서 이렇게 처음으로 이런일이 생기니 걱정되네요... 이런일에도 무지하구요...

도와주세요... 어찌 되는건가요..ㅠ.ㅠ

 

 

 

 

  직장인 여러분들, 설날 보너스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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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쌍방고소|2007.02.08 06:42
경찰앞에서 사실대로 말하면 절대 안됩니다.. 먼져 여자친구가 맞고왔길래 그사람 잡을려고 돌아다니가 개내 패거리들이 시비를 걸어 존내 쳐맞았다고 진술을 하시고 주먹을 절대 쓴적이 없으며 . . 3명이 달라드는 상황이라 방어 하기에 급급 했다고 말씀을 하세요 ㅋㅋㅋ 거짓진술은 통합니다 .. 왜냐 3 : 1 집단폭행이니까
베플ㅡㅡ|2007.02.08 12:00
어려서 고소 안할것같은데 할배짱도 없을듯
베플여친님|2007.02.09 14:15
여친 엉덩이 치고갔다하세여 성폭행으로 넣어버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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