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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남편 억지로라도 데리고 들어와야 하는지..

홀로서기 |2007.02.08 12:54
조회 1,180 |추천 0

외도 사실 드러나자 바로 짐 싸서 나간 남편을 억지로라도 데리고 들어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앞내용은 이미 다 말씀드렸지만 전 이혼은 원하지 않습니다.

가출한지 5개월쯤 됐는데 처음엔 직원네로 가서 있다가 그여자한테도 가 있다가 지금은 혼자 방 얻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여자는 아직도 만나고있고 먼저 헤어질 맘은 없다고 합니다

워낙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 정확히는 알수 없고

일단 전 이혼을 하더라도 일단 같이 노력해보다가 안되면 그때가서하면 되니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한번만 더 노력을 해봤으면 좋겠는데,

내가 억지로 끌로 들어와 시작하며는 나 혼자만의 노력이 될거같아 본인이 스스로 반성하고 들어와서 다시 시작하려고 기다렸는데 시간만 길어지고.

그여자는 말로는 남편이 집으로 들어가 정신차리면 귀찮게는 안하겠다고 합니다

이혼할때 하더라도 정말 한번만이라도 다시 노력해보고싶은데 지금이 적기인지 아님 그여자에 대한 마음이 더 식었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해야하는지 경험있으신분들 말씀좀 해주세요

딸만 둘인데 안스럽습니다. 엄마 눈치보느랴 아빠전화도 잘 못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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