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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여자, 그리고 AB형

아자아자 |2007.02.10 21:39
조회 587 |추천 0

도대체 이 여자의 속이 궁금 합니다.

 

제가 그녀를 처음 본건 운전 면허 학원에서 입니다.

 

저 나이 22살, 그녀는 이제막 20살 입니다.

 

면허학원에서 처음본 그녀는 무표정일땐 도도해 보고이고 웃을땐 한 없이 맑은...

 

여지껏 지나가던 여자 불러 세워서 번호를 따 본적이 없전 저에겐

 

도저히 접근 할수 없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너도 남자라면 맘에 든 사람있을때 용기내서 말하라더군요. 쪽팔림은 단지 한 순간이라구...

 

저 용기내서 집에가는 그녀를 붙잡고 바들바들 손 떨면서 전화기를 내밀어 번호를 따고 무지 좋아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모 이제 알게 된지도 한달이 되가고 전 그녀를 점점 더 좋아 하게됐습니다.

 

근데 한가지 사실을 안것은 그녀는 AB형이라는 사실...

 

저 혈액형 안믿는 성격이였습니다. 근데 제가 여태 사겨 오고 했던 여성분들...3명이 모두 AB형이였습니다.

 

전 사귀던 사람들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날 좋아 하는건지.. 알수도 없을 뿐더러 힘들어서 멀어지려고 하면 다가 오고 또 제가 다시 다가가려 하면 다시 멀어지고...

 

처음에 AB형이란 소리 들었을땐 ~ 아이구 아니겠지!! 설마 또 날 혼란 스럽게 하겠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나... 지금 무지 혼란스럽니다.

 

무슨 문자를 하면 답장도 잘 없고 먼저 문자하는 일은 절대로 없고 절 좋아 하는지 않은거 같아서 이제 멀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 안하면 갑자기 연락해서 또 불을 지피고..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새벽에 너무 보고싶기도 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보고싶다고 니가 너무 좋다고 너가 다른 남자 만나고 있을땐 신경쓰이고 짜증난다고 나 의미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답장이 오더군요..; 자는데 문자 오면 잠 못잔다고 내가 자기한테 집착하는거 같아서 화가난다고...집착?? 집착일지도 모릅니다. 허나 전 집착이 아니라 그저 제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였는데;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요. 월요일날 같이 에버랜드 가려고 표도 2장 구해 놨는데; 이렇게 어색 하게 되니; 미치겠네요 ㅠ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엔 어떠세요.. 그녀랑 잘 될꺼 같나요?; 그녀와의 관계를 개선할수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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