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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정말 사랑하는 여자의 순결을 지켜주나요

니가그러면... |2007.02.11 03:23
조회 67,393 |추천 0

와 톡됬네~

역시 톡은 성이야기에 강하군요..ㅋㅋㅋㅋ

리플도 역시 예상햇던대로 악플이 태반이고..음..

그리고요

내가 내순결타령한게아니구요

남자들이 사랑하는 여자 순결 지켜주냐고 그걸 물어본거에요

궁굼하거든요 저는 그게,

나도 내 순결 없는거 알구 있구요^^

그리고 중딩아니고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내순결 타령한거 아니에요 그냥 지켜주냐고 원래 어떠냐고

그걸 물어본겁니다^^

그리고 난 그놈이랑 잔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다른놈들이랑 만나보긴했어도 잔적한번도 없구 키스 그 이상해본적없어

어쩌면 나도 아직 못잊고잇는걸수도..

그리고 비형 이라 뭐라한거 미안~

나도 비형이야, 내 주위에 잇는 비형이들이 극성이라 내눈에 비형은 다 그래보여

비형들 정말 좋긴해 시원하고 쿨하고.. 음.. 그래

 

+또다시추가글] 제가 매일 일끝나고 와서

컴퓨터 키면 하는일이 톡부터 확인하는건데요 ..

그래서 리플하나씩다 읽구있는데

닉네임님아,, 리플 많이 달아주시구 쓴글단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어젠 악플보고 엄청 열받아서 마우스를 반쪽낼뻔했지만

생각해보니까 그 악플말도 뭐,, 일리가 있죠

근데 막 쑤시고 댕기진 않았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악플리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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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너무 이야기가 많아서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음...

취중고백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일년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슴니다.

잇었는데 그놈이 하도 약속도 안지키구 너무 다혈질에 완전 비형이거든요..

그래서 헤어졌죠..

근데 그놈이랑 할껀 다했꾸요..

걔가 정말 절 사랑하는건 진짜 느껴지는데

항상 의문이 가는건 남자들은 진짜 사랑하는 자기여자의 순결은 지켜준다.. 이런 말을 들어서

얘가 날 갖고 노는거야 뭐야.. 이랫거든요..

저희 오빠가 하는 말도 들어보면 무조건 니 순결부터 생각해주는 새끼를 만나라..

널 정말 사랑한다면 니 미래까지 생각해서 지금의 쾌락을 참을꺼니까 널 진심으로 생각하는 앨만나라.

이래서 더더욱... 심기불편 하다가 결국 헤어지고..

헤어졌지만 그놈과 전 서로 너무 많이 의지하고 있던터라

쉽게 잊지못했어요.. 그래도 일년이란 시간을 사겨왔으니 정도 깊게 들구..

그리고 그놈은 어머니가 어렸을쩍 돌아가셔서 엄마품이 굉장히 그리워하는 필을 내는...

모성애를 자극시키는... 그러니까 여튼 그놈은... 강하지만 여린애였어요..

전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걜 잊어보려 햇구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햇지만

남자란 놈들은 하나같이 손잡으면 안고 안으면 키스하고 키스하면 가슴으로 .. 다 이러더군요

그리고 몸만 보고 땡하는 놈들이 너무 많다는 걸.. 느끼고..

남잔 다 똑같은 놈들이다. 짐승이다. 란 생각이 깊게 박히게 됬어요

그래서 남자한테 정도 떨어져서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질않구

좋다라는 감정이들어도 그 감정이 삼일을 체 못가고 식어버리죠

일단 남자에 대한 선입견이 들구 많이 속아보구 실망하고 그러니까..

어째든 그러다가

이번에 어찌어찌 하다가 술을 먹다 친구들과 함께

예전 그 다혈질에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남자친구를 다시 한번 만나게 되었어요

일년만이죠..

그놈은 저보고 그러더군요.. 정말 미안하다고.. 널 막생각해서 잔게아니라 널 너무사랑해서 잔거다

이러쿵 저러쿵.. 정말 미안하다 오해하지말아라 매일 널 생각하고 아직도 생각한다..

근데 사실 그놈이 헤어진 이후로도 계속 해서 저한테 연락했죠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고

그러나 전 그놈한테 당햇단 생각도 들구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요..

비형남자친구는 정말 힘듭니다...

어째든 취기도 올랏겟다..저는 그말을 눈물을 흘렷구..

감정몰입되다가... 쪽.............-3-......................이아닌...........쪼오오오오오오옥후루룹....

손은 다시 올라가고..... 밑으로 내려가려하고...

어째뜬 잘 집에 들어왓음니다 무사히..

그리고나서 오늘 그놈을 다시 한번 만낫슴니다..

이번엔 맨정신으로 만난거고

전 정말 술을 자제하고 또 ㄷ자제해서 취하지 않앗구 .. 이성적판단가능한상태!

근데 그놈은 술을 많이 먹더군요

그러다가

일차가고 이차갓다가 이제 집에가려고 택시 잡으러 가자해슨데

그놈이 막무가내 같이 잇자고..

아침까지 같이 잇자구..

허참..............................이놈보시게... 우리가 끝난지가 언젠데...

정말... 저는 그래도 이놈이 집에 일찍가라고 보내주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주 알앗으나

예전에 사겼던 모습그대로 .. 같이 있고싶다고 니가 너무 좋다고..

어째뜬 전 극구 거부햇구 집에 무사 귀환..

그렇다고 해서... 그놈이 절 갖고 논건 아님니다...

그놈 친구들이 다 제친구들이고,

서로 집안사정 빠삭히 알고, 부모님들도 아는 그런 깊은 사이였으니까요..

정말 사랑해준다는 느낌도 들구..

어째뜬.. 주저리주저리 이상한소리 많이한거같은데..

여기서 키포인트는 남자들은 정말로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는 지켜주느냐 입니다

모두들 사랑이란 전제하에 관계를 하데요..

흔히 이러죠 나너사랑해 오빠못믿어? 이런거 ㅋㅋㅋㅋ

그게 진심이던 거품이던.. 그놈이 너무 어린생각만하고 잇는건가요...

정말 저는 남자를 못 믿겠슴니다..

무섭습니다 이젠.. 솔직히 말해.. 남자없인 못살꺼같앗던 제가 이젠 남잘 기피하네요..

정말로 남자들이 사랑하는 여자 순결은 지켜준다하면..

도데체 날 정말 지켜줄만한 사람은 언제쯤 나타날련지...에휴..

여태 눈씻고 찾아봐도....아하.. 한명있군요..그치만.. 정말 서울에서 김서방찾기라는..^^

아.......아까 먹었던 닭갈비가 올라오려고 목을 두두리네요..

 

 

  영화관이나 길에서도 가슴 만지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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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기... |2007.02.11 16:46
베플에 동감 못하구요. 인간의 본능이 곧 이성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건 절대 아닙니다. 인간이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어째서 이성입니까? 이성은 윤리와 도덕을 힘들지만 지키려고 하는 노력에 있는 것입니다. 분명.. 결혼은 중요한 의식이고, 단지 연애만 했던 사람과 결혼까지 하는 사람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똑같은 사랑은 아닙니다. 혼전순결만큼은 그래서 중요하지요. 결혼이야말로 가장 가치있는 사랑의 결과물인데 결혼전에도 문란하게 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문제 있구요. 다 그럴듯한 논리로 정당화시킬지는 몰라도 결국은 동물적 욕구를 참지 못한 폐인들의 그럴싸한 핑꼐에 불과합니다. 죄를 짓는 것은 인간의 속성인데, 그러한 죄에 대해 그 자체가 이성이라고 간주하고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본능 우월주의를 강요하는 사람들은... 당장은 지지받겠지만... 나중에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베플컵라면|2007.02.11 12:16
정말 너무 사랑하면 순결 지켜준다 이런 공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와 하나되는것도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에게 있어선 크나 큰 행복이자 사랑확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요즘 현실에서 여자몸만 탐하는 남자들이 많아 그런 말이 공식처럼 나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양한 시대에 절대적인 공식이란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네가 살아가며 많은 시행착오와 혼란을 겪는거겠지만서요~
베플순결?|2007.02.13 17:02
순결을 지켜준다라는게 몬데요? 밤세 같이 있으면서 무조건 남자가 참고 아무일 없음 순결 지켜준건가요?? 몸의 순결과 마음의 순결을 양심의저울대에 올려놧다면 어느쪽으로 기울꺼 같나요? 순결을 지켜주는 남자만이 진심으로 사랑해주는것도아니고... 성관계 있을수있습니다...문제는 성관계후 겠죠.. 정말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라면 성관계 후에도 관계전의 마음과 행동이 변치않고 오히려 더 잘해줄것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저역시 그랬구여 지금도 그러고 잇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관계 맺고 관계전보다 오히려 더 잘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제 여친이 그러데요.. 혼전순결주의자였는데 가치관은 꺠졋지만 오빠라는 사람을 얻어서 행복하다구..저희 올해 가을에 식 올립니다..양가상견례 끝났구여..여자분들.. "정말사랑하면 순결을 지켜주나요??" 이딴 질문 하지마시고 정말 사랑하신다면...그리고 이남자가 정말 날 사랑하고 책임질수 있을꺼 같다면 허락하세요.. 만약 그남자가 변하고 떠난다면 그남자를 옳바르게 보지못한 자기 자신을 원망하고 자책하세요... 남자분들... 저처럼 책임 질수 있다면 관계 갖기를 원하세요.. 책임도 못지고 여기저기 싸질르고 다니고 발정난 개처럼 여자엉덩이만 보면 침 질질흘리며 따먹겠다 어쩌겠다는 생각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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