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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단순함.

그래 |2006.10.25 02:55
조회 1,249 |추천 0

1.

 

전 아주 어릴 때 서울랜드인가?

암튼 거기서..... 왜 입체영화관이라고....

셀로판지같은거 붙은 안경끼고 영화보는데 있잖아여!

아이맥스처럼 보이는거..

그때 그게 첨 나왔을 땐데...

아빠하고 남동생하고 저하고 셋이 그걸 보러 갔는데..

그 영화에서 누가 부메랑 던지니까

아빠가 뒤로 넘어졌삼.....

"어이쿠!!!!!!!!!!!!!!!!!"

하고 진짜 큰 소리 내면서 뒤로 완전 굴렀삼.....

어린 마음에 어찌나 쪽팔렸던지....

동생하고 같이 우리아빠 아닌척하고 모른척했삼.....

그 생각하면 아빠한테 아직도 미안함 ㅠㅠ



2.


아까 친구가 버스에서 해준얘긴데 ㅋㅋㅋㅋ

친구의 친구가 치킨을 시켰데요

그리고 치킨 기다리고있다가

"띵동~ 하길래

"누구세요~ 이랬더니

치킨아저씨가

"접니다"

이랬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대박집 쪽박집 아시죠 ?? ㅋㅋ

하루는 감자탕집을 했는데...혹시 보신분 ??

이영자랑 강성범이 우선 쪽박집에 방문해서

시식을 하잖아요 ...

감자탕을 먹는데....

감자가없는거33

이영자가...

"아니 왜 감자탕에 감자가 없어요 ? "

이러니까

주인이하는말...........

.

.

.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4.

 

어떤분이 고등학겨때 똥이 너무 마려워

조금만 참자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여 하면서 걸어갔데여

학겨가 산이라 주위에 뭐 별로 없었나봐여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결국 싸고말았데염

엄마아빠한테 저나하니(엄마 나똥샀어ㅠㅠ)

데리러 오셨는데

엄마 차 뒤좌석에 박스가 .깔려있더래요 .....

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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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늙어서인지

어른들이 귀여워보인다.^^

 

요즘 나의 귀염둥이는 싸이월드 일촌 맺자는 우리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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