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살다살다 그렇게 맛있는 케익은 첨이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한참을 먹다가 엄마한테 물었죠.
“엄마, 이거 뭔 아이스크림 케익이 이렇게 맛있어?
배스킨라빈스네? 근데 왠걸 2개나 사왔어.. ㅋㅋ 신난다~”
저희 엄마 왈,
“배스킨라빈스에서 샀는데 이름이... 뭐.. 커플케익이라나?...
암튼 발렌타인데이용이라고 하던데.. 뭐 맛있다니 다행이네.^^”(ㅠㅠ)
(ㅡㅡ+ 쿠헐~ 우어어어어어~~~~)
참고로, 저 여친 없슴다. ㅠㅠ 여친도 없는데다가 발렌타인데이에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오늘같은 날 엄마한테 염장까지 질렸다는...
하지만 케익이 정말 너무 맛있어서 뭐.. 헤헤~ 나름 기분 풀렸답니다.
이런 케익 여친이랑 다정하게 먹으면 얼마나 더 좋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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