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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남친이랑 호칭은 어떻게들 하세요?

궁금 |2007.02.18 01:26
조회 61,089 |추천 0

사귄지 오래 되었구 그만큼 나이도 있는ㅡㅡ 커플입니다.

 

처음 만났을때부터 이상하게 서로를 부를 일이 없었어요.

 

그냥 옆에 있을땐 옷 잡아당기거나 살짝 툭툭 치거나 그랬고

 

가끔 좀 떨어져 있거나 급박할때는 이름를 부르긴 하는데...

 

다른 커플들보니까 애칭으로 부르기도 하던데, 둘다 성격이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마음 내키면 가끔 부르는게 있긴한데 사람들 앞에선 차마 못하죠.ㅋㅋ

(닭살스러운게 아니라 그냥 존칭정도?ㅋ)

 

나이도 있으니 모모씨로 불러줄까 했더니 회사에 있는것 같다고 싫다하대요.

 

그냥 장난 삼아 모군 모모님 그러긴 하지만, 어른들 앞에서 그렇게 부르면 안좋아하실꺼구요.

 

예전에 만나뵈었을땐 갑작스러워 이름을 부르긴했는데...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어른들 계실때 뭐라고 부르는게 좋을까요?

 

나름 고민스럽네요.^^

 

-----------------------------------------------------------------------------------무심코 오늘의 톡이 네이트에 올라오는거보다가 깜짝놀라 잠이 다깨더군요.

 

아랫분 말대로 오늘의 톡 될만한 글이 정말 없었나봐요^^;

 

별걸로 다 고민하신다는 분 많은데...제가 별걸 다 고민하긴해요ㅠㅠ

 

그래도 고민스러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

 

그나저나 이거 남친이 보면 깜짝 놀라겠네요 쿡

 

그냥 둘이 있을땐 그냥 남친이라고 부르거든요.ㅡㅡ;

 

전에 길에서 보니까 어떤 아주머니가 남편!하고 부르길래 저도 그렇게 되는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남친 부모님께 인사드릴 때 조금이라도 점수 잃을 일은 피해야 한다는 생각에 ㅎㅎ

 

별거 아닌 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__

 

 

아참 그리고 아래에 미친년이라 표현 하신분...

 

아무리 익명이라도 그런 건 좀 심하다고 생각지 않으시나요?

  남친 부모님께 당돌했던 저, 잘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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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냥|2007.02.20 08:49
베플ㅋㅋ |2007.02.20 10:10
아쉬울 때 : 자기야 ~ 평상시 : 야 !
베플경아|2007.02.18 12:12
저도 동갑내기 커플인데 그게 처음이 어렵지 한번 자기야 에 익숙해지면 자기야 처럼 편한게 없더라구요.. 자기야 강추입니다 음..오히려 이름부르는게 더 어색스럽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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