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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친구의전남친과kiss해버린나ㅜㅜ

양심을버리... |2007.02.20 16:20
조회 570 |추천 0

정말 친한친구가있어요..

 

힘들때항상옆에서같이울어주고어깨를빌려주는그런친구죠...

 

열친구안부러울그런친구뇨석이죠..

 

근데 그 칭구가 10년전에 좋아했던..오빠가있었어요..

 

근데 아직도 잊지못한것같은...

 

술한잔씩먹다...그오빠랑 있었던 예전추억거릴 얘기하면서...

 

눈물도 가끔 글썽거리는적도있었구요...

 

딴여자랑 만나는 꼴을 절대 못보겠대요...그것도 아는 사람이면 용서가 안될것같다는말도 하기했었구요...

 

(그렇다고 그애가 오빠만 기다려온건 아니구요..

  딴 남자도 사귀고.......)암튼 대충그래요.............

 

제 칭구와 술을 한잔씩먹으면......항상 그오빠가 그 술자리에 나왔어요..

 

만나다 보니까 그냥 나도 모르게 좋아져버린것같아요..

 

매너두좋고...암튼 그냥 다 좋아보여요..확실히 좋아하게 되어버린것같아요..ㅠ

 

얼마전에 술 만땅먹구...오빠한테 좋아한다고 말해버렸어요..

 

근데 옵빨좋아하면 안되는 이유들이 너무 많다고...ㅜ

 

그담날 ...술취해서 헛소리한것같다고..그러니까...오빠 는  어제 있었던일 다 잊어먹었으니까...걱정하지말라고.....그러더라구요..

 

조금 섭섭한 맘도 들고..암튼 머리도 복잡하고...맘도 복잡하고...

 

 

그리고 일은 어제 벌어져 버렸어요.............

 

좀처럼 둘만있을 시간이 없었는데...

 

술집에서 다 가버리고...오빠랑 나랑 둘이만 첨으로 남게 되었어요...

 

오빠가 집까지 델다 준다고 차에 타래요..

 

탔어요....술도 취했겠따... 오빠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렸어요...

 

좋아한지 오래됐다고.. 오빠도 나한테 맘이있다고.....진짜 행복해 죽을뻔했어요..ㅋ

 

그리고 차안에서 오빠랑 키스도했어요...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찐하게  ㅋ

오랫만에 정말 설레임이라는거 느낀거있죠...

 

오빠랑 만나고 싶어요..

 

근데 친구가 넘 걸리네요....

 

오빠를 그렇게 바라만 봐야한다는게 참~~~씁쓸하네요.....

 

칭구보기도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참고로 저없음 죽는줄아는 그런남자가 있어요...)

 

그남자한테도 미안하고...정말 미치겠어요.........

 

 


(출처 : '절친한친구의남친을사랑하게되어버리나..' - Pa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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