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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지독할순없다!!징~~징~~~

말딴사원 |2007.02.21 13:37
조회 198 |추천 0

따뜻한 봄이 찾아왔네요.. 잼있게 보시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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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어제(20일).....  설연휴가 끝나고 첫출근...정말로 일할맛이 뚝뚝..떨어지는 하루였죠..

이것저것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저녁...  부서 팀장께 같이 소주 한잔을 하자고 건의를 했습니다! 

잠시후 그~~ 문제의 주인공 회사 No.1 이 사무실로 들어 오더군요....  저는 No.1의 사적인 일을 도와

주러 밖으로 따라 나섰죠... 문제는 지금부터 일어 났습니다!!  술자리를 가려고 지둘리는 사람들 4명이 저때문에 회사에서 기다리고 있었던거죠...  퇴근시간 6시...    8시 다되도록 일을 도와주고 회사로 왔죠...

사무실에 따라 들어온....

 No.1왈  ==> 오늘 소주한잔 하자~~

 팀 장왈 ==> ㅇ ㅔ~~ 그냥 드러가시죠...시간도 늦었는데 가서 쉬세요..

    저  왈 ==> 요즘 감기에 걸려서 2주째 고생하고있습니다!!

......................................낌새를 차린 No.1.......................................

No.1왈  ==> 어~~그래...이제 너희 한테 다신 술먹잔말 하나보자~~ (삐진거죠...왕따!!ㅋㅋ)

회사를 나와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집에 가는척하면서 저는 차를 앞동네에 세워놓고 팀장차를 차고서 No.1차가 회사를 빠져나가길 지둘리고있다가...  한참후에야~~ 둘이서 룰루..랄라~

하면서 천천히 60으로 출발을 했죠... 예전에도 걸린적이있어서..조심스럽게..(No.1이 대단한사람입니다!! 집에 차세워놨나 확인도 하는...ㅋㅋㅋㅋ)

노래 틀고 약속장소로 향하는데...  쩌기 앞에 라이트 불들어온게 어서 많이 본차였던거죠...

우리 징하고 대단한 No.1이 숨어있는거를 봤는지 차를 질질 끌고가듯이 느긋하게 가고있는겁니다!

저희는 속도를 더욱더 줄였고 그리곤 비상깜빡이를 넣고 옆에 세우고 5분가량을 기다리다가..(이젠갔겠지??) 하는 생각으로 다시 출발을 했어요...  헉...코너를 도는순간 그차가 또 앞에 있네...  갈등을 하다가... 속도를 내서 추월을 하고 시내에 접어 드는 순간 ...순간.....뜨악!! 신호 걸렸네..ㅠ,.ㅠ

빨리 밖여라..하는순간!! No.1차가 바로 옆에 붙어 버린거죠...  저희는 못본척하고 녹색불이 들어오는 순간 밟은후...  집에까지 일부러 갔다가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몇분있다가 다시 끌고 술자리가서

아주 잼있게 놀았죠!!!  이렇게 힘들게 술먹어 보긴 첨입니다~~ 여러분도 주위에 이런사람있나여?ㅋㅋㅋㅋㅋ   지루했을텐데 읽어 주신분들 수거했어요*^^* 최고의 악질!! 저런사람 저도 첨봤습니다

술도 자유롭게 못먹는 이런 회사~~흠...  흠...... 답이 없네..ㅋㅋ

오늘 아침에 출근하니깐 구두딱아와라~~~  차 기름 넣어와라~~~ 압박들어오네요..  ㅋㅋ

여러분 즐거운 하루되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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