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게 지내던 삼실 언니는 이곳에서 히죽히죽 웃으며 놀았답니다..
나의 자리에서 고개만 세우면 보이던 자리..
눈이라도 마주치면 씩~ 웃어보이던...
지금은 그 언니가 없어요..
일주일 전 저~ 멀리 다시는 볼 수 없는 곳으로 갔거등요..
여전히 거짓말처럼 믿어지지 않고..
여전히 잠시 쉬자.. 쪽지 보낼거 같고..
웃으며.. 커피한잔 하자 할것 같은데..
고개 넘어 자리는 텅 빈 자리뿐이네요..
언니가 좋아하던 공간..
언니가 즐겨하던 이곳이.. 어떤 곳인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 곳인가 궁금했답니다..
사실.. 그 것 보다.. 언니의 흔적을 좀 찾아 보려 했으나..
몇줄의 언니의 댓글만 발견 햇을뿐..
언니의 흔적을 못 찾겠네요..ㅠ.ㅠ
IP 만 알아도 누구인지 안다던 언니의 말이.. 생각나서..
언니의 IP 211.232..1.. ....
혹.. 요즘 언니가 뜸해서..궁금해 하셨던 분들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언니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늘에서는 더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길....
언니가 작업하던 파일로 일을 해서 일까..
하루 종일 꾸물꾸물한 날씨 탓일까..
유독 더 생각나고 그리운 날이네요...
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