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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

오아시스 |2007.02.22 23:11
조회 142 |추천 0

가끔 여의도를 산책하며 그런 생각을 한다.

언젠가 저 빌딩을 사야지...  물론 나는 집 살 돈도 없다.

대학에 처음 들어가서 우울증을 앓았었는데 합기도장에 2년 다니자

온몸이 氣로 똘똘 뭉쳐지며 우울증이 싹 사라졌다.

그 때 2년 동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 당시는 밤에 언덕 위에 서면 온 세상을 삼키리라는 포부로 가득찼었다.

어느새 세월은 흘러 펑퍼짐한 몸과 나태해진 나를 발견하게 된다.

 

지난번 법무사 시험에 최연소 합격한 여학생의 합격수기를 보니

자기 생활을 단순화 시키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했다고 한다.

단순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氣가 모이는거 같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기를 분산 시키지 말고 기를 낭비하지 말아야 하는데

氣를 모으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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