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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사랑하는여자.....

MinJA* |2007.02.26 11:39
조회 220 |추천 0

애기를 거슬러올라가자면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고3때였나?고1동생이였죠

교회친구 소개로 만났는데 제가 반했어요...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사귀귀로 했었죠

그리고 그친구 제가 조금 집착하다 보니... 부담을 느껴서 헤어지게 됐죠 그리고

저는 그게 너무 힘들어서 그친구에게 전화해서 눈물도 흘려고본 했답니다

그러던 중에 친구가 소개팅을 주선해주었고.... 한명의 여자를 만나게되었습니다...

그여자... 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났는데.. 저에게 정말 헌신적이었고 정말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2년정도 사랑하다가 제가 군대에 가게되었죠....

그리고 100일도 안되서 저를 기다리는게 힘들었는지 이별을 선서하더군요....

저는 100일휴가 나가서 그여자에게 장미꽃을 20송이 주며 말했습니다...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은데 다할수가없어서 지금은 그냥 우리 헤어진 이별 선물이야

이제 얼마후면 성년의날인데 그때 나는 부대에 있을꺼니까 미리 선물로 줄게

10흘후면 성인되는거 축하해 하면서 이별 선물이라며 장미 20송이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3달뒤쯤 휴가 나온후 한번보고 지금까지 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본게 2005년 7월이니까 지금은 2007년 3월이 다되어가니까^^

참 오래됏네요 그런데도 아직 그사람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좋아해서요.... 잊고 싶은데 못잊겠어요 않잊혀져요....

제가 2007년 1월에 전역을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예전에 고3때 고등학교1학년 여자애랑 사귀었다고 햇는데 그친구가 저한테 사귀어

보자고 하네요  자기가 그때는 너무 어렸었다고.. 오빠같은 사람 참 만나기 힘든데...

자기가 너무 어려서 오빠 마음을 잘몰랏다고 다시 만나자고 하네요...

저는 그친구 잊고 싶기도 하고 저를 좋아한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일단은 만나기로했어요

아직은 제마음속에 살아있는 그녀를 구석에 밀어넣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건데....

아직은 두렵네요^^ 저에게 힘이되는 조언한마디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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