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8살 먹은 처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몇일전에 있엇던 일에대해 적어볼까합니다
.
1년전부터 저를 죽자살자 따라다니는 동갑남자애가 있엇습니다.
완전 어리버리(
?;;;;)못생겻드랫죠..(머저도 그렇지만
)
근데 그뒤에 생긴게..문제가아니라.. 착하고..암튼..저한테무지잘해줘서..
저도 맘을받아줘서 사귀게되엇습니다..3달정도..
그뒤로 제가도저히 그남자애의 행동을 이해할수없어서..
일명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안통합니다..답답함의연속..ㅠ![]()
난 이거에대해서 물어보는데 무조건 모른다고하고 내말이맞다고하고ㅡㅡ;;아무생각업는듯한..
그런데 어느날..생각업는이유보다 ..헤어지게될 일이생겻습니다
아는오빠랑 아는여자동생들이랑 술먹고잇는데
..그남자애 이야기가나왓습니다.
그전에 몇번씩들봐서 다알고잇엇지만..그남자애가 이오빠랑 연락하며 형.동생사이인지는
몰랏습니다..근데 그오빠가
"너네 아직만나고 잇냐?"
왜?
"아니다.."
왜왜왜..ㅡ.ㅡ닥달을..햇드랫죠..
"xx가 얼마전에 나한테 전화해서 고딩따먹엇다고 자랑하더라"
켁....
설마..
나한테 정말..잘해주고 내가 윽박지르고 머라해도 다받아다준애가..(?)
그어리버리 착할꺼같던애가..그뒤로는웃음이..나왓습니다
어이가없어서..;;설마..햇죠..여자를 그렇게꼬실인물도 아니고..다른여자한테관심업어하는 일관적인행동때문에... ㅡ.ㅡ아무리이쁜여자가 지나가도 쳐다도안봣죠..ㅡ.ㅡ(나랑잇을때만 그랫나모르지만..)
..매달리는데 쳐다도안봣죠..이야기가 사실이든아니든 그냥연락을끊어버렷죠
근데 그뒤에 무슨일로인해 개가 나한테 다시연락이왓어요...,ㅡㅡ;
(사귀는동안 휴대폰명의를빌려줫는데.그돈이연체가되어서..그돈을주러...)
연락을끊은뒤에 먼곳에서 일하다가 와서 그돈을 갚으러왓는거에 다시 약간의 신용이 생겻죠
그래서..그냥친구로 지내고.. 가끔만나서 밥먹는..사이로 지내고잇엇죠.
근데여전히 나한테 사귀자고 밥먹듯이 말을하는데..사귀기는 꺼려지는..
여전히 잘해주더군요..다시 사귀자면서..ㅡㅡ;제가하는일이 3교대라..야간근무할때도
찾아와서 간식거리 사다주고가고..집에 머갖다주라고 챙겨주고..그때고딩사건(?)은
잊어버리고..만나고잇엇죠.가끔..그러던며칠전쯤..
회먹으로 같이갓엇는데 나랑같이일하는 회사언니랑..
회를 사주더니..집에가져가라고 또 회를 포장해주는거에요..ㅡ..ㅡ;;난완전 울부모님까지 생각해주는줄알고 나도 좀잘해줘야겟다..(맨날 대화안통해서 ㅜㅜ
짜증내기가 일수)생각을햇죠..
근데일요일이엿습니다..전 사무실에 나와 아침근무라..메신져를 껴노코 일을하고잇엇는데
아침에 들어와잇는거에요.함께하면 좋은사람들 아시죠`-`..;;세이에..
그래서 말을걸엇죠.머하냐고..그냥잇다고 하더라구요..근데 그애가 가끔피시방을 같이가면
채팅을 하드라구요.그냥 혹시나 하고 봣더니 역시나 채팅방이잇드라구요
술마시자는...그방에 사람들이 11명정도잇는거에요..그래서 모르는척하고..
세이에 내원래아디로 메신져만 켜노코..웹에서 다른아디로 들어가서 그방에들어갓죠..
놀려줄려고..-0-;;근데 그방에 남자만 한 9명잇구..여자는 나랑 다른여자 딸랑둘..-0-;;
아니나 다를까..그애가 방장왕관을 착용하고 다른방장여자애랑 친한척(?)해가면서
저를꼬실려고 오라고,,,쪽지를 보내는거에요..(ㅡㅡ^)그래서 대충 고민하는척하고잇엇죠..
그러다가 게속날라오는쪽지에 그애의 작업멘트들이..
'xx님 안오믄 나도안갈꺼야~아잉'
'내가놀아주께요.나도 님하고 놀려고 여기갈려고하는데~ㅋㅋ'
'만나서 같이가요.차비들자나요'
등등..ㅡㅡ;;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귀는사이도 아니고..머..채팅이니..그러려니햇죠..
좀..기분나빠도 왕관쓰고잇는 사람으로서는 호객행위(?)를 해야데니까..
그러다가 저는 그방에서나왓는데 친추를 하는거에요..그러더니 대화창을..1;1
어쩌나 보려고 응햇죠..근데
'몇살이야?'
23살요..(저 23살이라고 뻥치고;;)
.....대충쓸데 없는소리를 하다가..
'진실게임할래?'
ㅡ어??(머 살짝 그남자애의 진실도궁금하고..ㅡㅡ;;)그래..
그때부터 이상꼬리한 내용의질문들을 하기시작하는겁니다.
![]()
'지금머입고 잇어' .'남자랑 해봣어' .'거기애무해봣어'
....등등..다채로운 ㅡㅡ;;이색적인 질문들을 하더군요..
어이가없엇지만 대충 나도 질문을 하기시작햇죠
ㅡ오빠는 여자친구없어? 좋아하는사람..?
'응 없어.없으니까 너작업하지'
ㅡ아...--;;(완전 컴퓨터앞에서 썩소날리고)그럼 최근에 김관장*3 영화봣어?재밋겟든데
최근영화.. 김관장곱하기3 .텍사스 살인..두개를 그애랑봣습니다
'응..남자친구랑 봣어'
-글쿤아(..ㅡㅡㅅㅂ색힝) 그럼 텍사스...그거보고싶은데 봣어?
'아..그거 그건 혼자봣는데..무섭더라..ㅋㅋ'
ㅡ다봣네..(나는 투명인간이엿는셈) 그럼 오빠가 사랑한여자는 잇어?
'어 딱한명'
난 솔직히 나를 이야기할줄알앗습니다..맨날 사랑한다.그러고.카페둘만가입한카페만들고.
난 이런거를 왜해 하면서..그카페에 가보면 글들이 나한테하는말들이 소설처럼 잇드라구요
그러면서 이애가 날정말 조아하나보다 느꼇죠..(착각이엿지만)
'엣날에 몇년전에..ㅋㅋㅋ'
ㅡ응.그럼최근에 사귄여자친구는 업성?
'어 ..그뒤로는 없어'(나랑 사겻던건 없는거?ㅋㅋ)
-글쿤아...(살짝..그때부터 온몸이떨리기시작..)
'우리만나서 맘에들면 사귈래?'(완전 ㅋㅋㅋㅋ어이가없음..아무나랑사귀는애엿다는..)
-ㅋㅋㅋ어떻게그래.?(도그색힝..배신감이 물밀듯이 밀려오드라구요 ..)
..하튼 정작 4시간정도..이야기를하는데..
진짜..무섭구나 느껴지드라구요..나한테 잘해주고 내앞에서는 수줍은듯 이야기하고
하던애가 뒤에서 채팅상에서 완전 뻐구기날리고..멘트깔고.. 변태같은소리해가면서..
이상한..소리 다물어보고...거기서 알게된 뒤에 은밀한이야기들..![]()
완전 실망에 배신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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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그렇게 잘해주던 그애가..나란 존재에대해서는 쏙빼노코(?)친구조차도 아닌
투명인간처럼 이야기를 하드라구요..
이런게 배신이구나..느끼면 치를떨고잇엇죠.
그와중에
'우리만나자~'
ㅡ 그래.잠깐보지머..(
솔직히 저 3시까지근무중인데.그냥 대답을해버렷습니다.찾아가서 보란듯이
비웃을까..아니면..내가왜..?그냥 꾀심하고 재섭으니까 쌩깔까 두개의 생각중에 어느결론을 못내려서)
'몇시에?'
ㅡ한 ..두시쯤(세시라고 하면눈치챌까바..혹시)
근데 제아디로 개한테말을걸엇는데 완전 쌩~~까드군요..ㅋㅋ
그러고선 채팅하고잇는아디에는
'야~앙'
'왜말이없어..?'
'혼자놀기심심해~'
그러면서 말을 게속하고잇다는..완전 재수업어서 ..이런애가 나한테사귀자고햇고..
이런애를 착하다고 생각햇던 내가 완전 미친거같고..
어떤누나랑 잣니.누구랑잣다는둥.. 하는 대목에서는 드러워서 미치는줄알앗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 애의 모든 숨은 모든정보(
.잡동사니)를 듣게되엇습니다
휴..한숨밖에안나오면서..무섭고.드럽고..그런애를 내가잘못보앗다는거에..실망.배신..
모든 단어가 다나오더군요..
그리고 채팅4시간동안 참아왓던...것을 이야기햇죠
-나 xx다..무척이나 잼잇나보넹..아~ 니가 이런애엿구나.
'ㅇㅇ'
'ㅇㅇ'
대략 당황햇는지 저동글벵이 두개만 연신찍어대드군요..
ㅡ그래 잼잇엇다니 다행이다.쓰레기야.니같은 더러운색히를 내가 착각햇다
'닌줄알고잇엇다'(제아디두개다 동시에켜서 다른뉘앙스로 이야기햇는데무슨소리..ㅋ)
만약에 난줄알앗다해도 내앞에서 입에담을수업는 야한 비밀을 털어노앗는데
무슨생각으로..??그걸 이해를할까요..이해할생각도업지만
ㅡ다시눈에띄자마라
'ㅇㅇ'
'ㅇㅇ'
어이가업더군요..
그뒤에 제가한심햇습니다.
무슨생각으로 저한테 잘해주고..정말 착하다고 어리버리하다고 느껴엇는데
무슨 짐승이엿다는 생각과..내앞에서는 왜그랫을까 ..그리고
내이야기는 왜빼노코 이야기를 햇을까..모든게 의문이엿습니다..
이남자애는 도대체 무슨생각이엿을까요?(생각이없을꺼같지만..)
두서없이 그냥 한번 적어봣는데...
악플은 사절이구요..(그래도 예상되지만..ㅋ)
배가살짝 고프네요..![]()
다들 맛잇는 식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