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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국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해야할까요?.......

다니엘.. |2007.03.01 22:19
조회 1,465 |추천 0

고민이 있는데.. 네이트 아이디는

 

없고그래서.. 아는 덩상꺼 빌려씁니다..

 

저에게는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사귄지는 1년 반정도 됬구요..

 

근데.. 이 남자랑 함께 놀러 갔다가

 

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와

 

디카를 보고 있었죠..

 

근데.. 남친의 목 조금 밑에 털이 북실북실 거리더라구요..

 

정말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1년 반동안 사귀면서.. 털 한번 본적이 없었는데..

 

아; 물론 자주 못 만난 탓도 있었지요..

 

저는 솔직히 갠적인 취향으로

 

털많은 남자보면 징그럽더라구요..

 

근데.. 제 남친..

 

얼굴도 잘 생긴데다가 키도 큽니다..

 

프랑스인이구요.....

 

집도 꽤나 잘 삽니다.......

 

근데.. 성격은 희한합니다..

 

갑자기 툭하면 삐지고..

 

툭하면 화냅니다...

 

게다가... 오버는 심하게 떱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놀란 적도 있습니다..

 

돈까스 먹고 있는데..

 

갑자기 오버액션을 취하더군요..

 

저 그날 놀래서 채했습니다......

 

또, 성격차이로 여러번 헤어졌었고..

 

남자친구랑 저랑은 갑이구요..

 

23입니다......

 

.. 헤어지기도 여러번 반복했었지요..

 

근데 어제 대뜸 결혼하자 그러더라구요..

 

근데.. 이 남친이 무섭고..

 

징그럽습니다.. 이상하게도.....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평생 결혼안하고 독신으로 사는게..

 

더 자유롭고 좋을듯하더라구요..

 

편할것 같기두 하고......

 

그리고.. 남자친구 어머니...

 

정말 사치스럽습니다..

 

샤넬.. 구찌.. 프라다.. 버버리..

 

페라가모.. 까르띠에.. 로렉스등..

 

모르시는 명품이 없습니다..

 

제가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와서

 

속좁은듯 보이시겠지만..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명품 밝히시고..

 

정말 사치스러우시거든요..

 

물론.. 자기가 벌어쓰는 돈인데..

 

그래두.. 사치가 넘 심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남친.............

 

홍대 클럽도 자주 갑니다....

 

솔직히 속상하기도 하고..

 

주위에 여자들도 많더라구요..

 

만약 결혼한다고하면

 

혼수문제도 더 복잡할테고...

 

암튼.. 걱정거리가 많네요..

 

이런 남친.. 믿기 힘든데..

 

계속 만나야 할까요?.......

 

남친의 프로포즈를 들어줘야할까요?..

 

솔직히.. 오래사겨온 남친이지만..

 

막상 결혼하려하니..

 

그냥.. 혼자 살고싶고.....

 

징그럽기두 하구...

 

결혼해서 첫날밤을 생각하니..

 

정말.. 혼란스럽네요..

 

남친 바람기도 좀 있고..

 

결혼해서두 행복한 가정은

 

못 만들꺼 같은데.......

 

네.. 저 철 없는것도 알지만...

 

남친 바람기도 심하고..

 

좀 징그럽기두 하고..

 

툭하면 땍땍거리는 성격 때문에..

 

결혼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남친은 오직 나만 사랑한다고 하는데..

 

여러분들같으심 어쩌겠어요?..

 

정말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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