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사귀다 깨진 너무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헤어져도 잊지못해서 연락을 계속했고, 가끔 보기도 했씁니다.
어느날 여친의 친구가 전화를해서 술에 약간 취해있는 여친을 부탁한다고
전화를 받고 전 갔습니다. 비틀비틀하면서도, 절 알아 봐주더군요.
옥상에가 이런저런애기하고, 집에는 못들어간다하면서 그러더군요...
그때 날씨는 추웠고, 덜덜 떠는 여친을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옷을 입어도 추워하더군요.. 여친은 제가아닌 다른사람과 사귀다 깨져서 술을먹었다고했습니다.
그남친보다 내가 났다고 하더군요... 전 다시 돌아오라고, 그렇게 말을했습니다.
그러고.. 여친이 너무 추위에 떨고 있어 전 가까운 모텔에 갔고, 여친을 재웠습니다.
여친은 술을깨고 4시쯤 일어났고 전 여친과 애기좀하다가 분위기에 키스를했습니다.
전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시 돌아오면 정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가슴에 손이가더군요. 여친은 뿌리쳐버리더군요,
아.. 내가 이건 실수했군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여친은 절 껴안아 줬고 우린그런식으로 다시
잠들었습니다. 여친이 8시까지 집에 들어 가야 한다고 .... 근데 결국 늦었고.
여친은 연락할깨 하면서 달려갔습니다. 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연락은 없더군요.
결국 여친 친구에게 문자 가왔습니다. 여친 남자친구있다고 임자 있다고 ....
전 또다시 절망에 빠졌고. 어떻게 든 연락해보고싶어서. 술에취한채 여친집에다 핸드폰을 나두고
가버렸습니다. 물론 친구들이 전화하고 날리나서. 여친의 아버지가 돌려준... 그런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친 친구랑 대화를 했습니다.
미쳤냐고, 왜핸드폰 나두고갔냐고. 아버지깨 엄청혼났다고...
그리고 왜 애를 모텔에 대려갔냐고. 키스할때 지금남친인줄알았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절 알아 봤는데..... 모텔에서 아침에 보내줬을때 그날 엄청 울었다고
또라이 아니냐고, 다신 아는척 하지말고 하더군요....
절망적입니다...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이미 자존심은 다버렸고.
죽기전에 용서라도 빌어 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여러분께 조언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