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불과 몇개월전만하더라도..
카드사 팀장으로 근무했었다..
지금??
지금은 모밀전문점에 시다바리다 ㅋㅋ
집안에서 벌인일인데..
식구중에 조리쪽 경험있는 사람이 암두없어서 내가 총대를맸다..
나에게 떨어진 지령은 현주방장의 기술을 다 전수받는거다..
그래서 나에게 떨어진일은 주방 시다.... 설겆이다 ㅋㅋ
하루왠종일 설겆이하고 야채다듬고하다보면...
손이 쭈글쭈글해진다....
이손을 바라보면서..
나중에 결혼하면 내 마누라 설겆이 시키지말아야지 수없이 되뇌어본다...
이러다가 두기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 설겆이의 달인" 으로 ㅋㅋㅋㅋ
퇴근하는길...
사노라면...이라는 노래를 들었다..
그 노랫말처럼..
사노라면 언젠간 밝은날도 오겠지.....
자위하면서 두기는 퇴근한다..
한손엔 캔맥주하나..
또한손앤 만두꾸러미를 들고서..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