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이 아무리굴곡이 심하다지만,,,,,하소연이라도 해볼까합니다,,
내나이 22살인가23쯤 회사회식하고뒷풀이로 저랑아주 친한여자네명이서 나이트에서놀다가
새벽한3시경조금넘어서 집으로 가게되었습니다,,저희집은 나이트에서 한두정거장 지나면 있는데
거리가 택시타기엔 너무가깝고 걸어가기엔 좀 귀찮은거리였습니다,,고민하다 걸어가기로 했는데..
물론 늦은새벽이라서 사람은길거리에서 찿아볼수도 없었습다니..그래도왠지 조금무서운맘에
아는오빠랑통화하면서 걸어가고있는데 언제내옆에왔는지 어떤 남자가 제뒤로걸어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천천히가면 일부러딴청하면서 그사람도천천히걷구요,,(그때 눈치를 까야했는데ㅜ)
몇분정도 걷다가 집으로 거의다오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우리집은 골목으로잠깐들어가야되거든요)
골목으로 들어가는 순간 갑자기 누군가 제뒤에서 제 목을 팔로 휘두르는게아닙니까..
깜짝 놀란 나머지 전,,소리를질렀죠..
근데 참어이없는건 아무도 안나오는거있죠,,,
제가 계속 소리를 지르니 이남자 절 어디로 끌고갈꺼 같더니,,제가힘으로 버티니깐
갑자기 손이 제팔쪽으로 오는게아니겠습니까,,,그때 잠깐 생각한게
아,,임마이거 가방을 노리는구나 하고생각했죠,, 그래서 더버틸까 하다가 소리질러도 아무도 안나올길래 그냥 그가방을줬습니다,,,이일이 시작이었습니다..몇일후,,
여름휴가로 놀러갈려고 준비하고있는데 저나벨이 울리더군요...
띠리링~"여보세요"하니"여기**경찰서인데"저보구오라더군요..
알고봤더니 그 날치기놈이 내 민증으로 인터넷 사기를 쳐서 제가 용의자로 되어있는거예요ㅠ,ㅠ
그래서 조사여러번 받고 끝난줄알았더니 또 어느날 문자가 오더니 요금이 60만원넘게 내라고 오는
거예요,,제가얼마나 신용이좋은데,,또 무슨이런 일이,,,,
알고 봤드만 또 그미친넘이 제 명의로 폰세대를 만든거 있죠,,ㅠㅠ
그래서 그폰 만들어준 대리점으로 가니 내앞에서는 "어?폰만든사람 이아가씨아니다" 하더니
S*엔 명의도용 신고도하지만 또명의도용 담당자가 있더군요..그담당자에겐
그 아가씨 맞다고 말하고,,넘 억울해서 삼자대면을 했는데 뻔뻔스럽게도 제 앞에서도
이 아가씨가 만들었다고하는거 있죠,, (아무래도 폰을 판그대리점은 확인도 잘안하고 팔았으니 타격이크니깐 저한테 덮어씌울려고 한거 같아요..)그쪽에서는 지금한4~5년이 지났는데도 해결을 안해줘요..
계속 돈내라는 용지는잘만 날리면서 명의도용신고핸거는 왜연락을안해주는지,,,,
짐 넘 답답하답니다..저 그땜시 스트레스 엄청받구 있어여,,,,,
너무긴글 읽어주신 분들 고맙구요,,,민증 안잃어 버리게 조심하세요...
민증 잃어버리면 분실신고 하면되지,,이런분들도있는데 제발급받았다해도 잃어버린 민증으로
따른사람이 따른 곳에서쓰면 그곳에서 이게 분실된민증인지 잘몰라요..
그니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