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1세 남입니다..
지금까지 그녀와는 한번 봤습니다.
우연히 친구들과 만남자리에서 한번보고(미팅 그런 목적이 아닌 어쩌다 만난자리..)
헤어진뒤.. 약간 호감이가서.. 친구를 통해 번호도 알게되었습니다
첫만남후 4~5일뒤 연락을 했는데..
의외로 잘맞는거같은 느낌...
조용할줄 알았던 그녀가 . . 말도 잘하고 이야기도 잘 이끌어 가서..
좋은감정으로 많은 문자를 했습니다..
그녀에대한호감은 .. 갈수록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켜졌습니다
생애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이 없을정도로.. 좋아져버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좀 부담을 줬나봅니다..
집도 가까워서 . .
연락 3일째쯤에 잠깐 보자고 했지만 . . 무슨 문제로 인해 잘안됬고..
다음날에도 만나자고는 안했는데 집이 어디쯤이지? 라고 까지 물어봤는데
답장이 없네요..
제가 너무 당긴 감이 있지않아서..
아 좀 자제해야겠다 하고 .. 그다음날 새벽쯤에 추우니까 따듯하게 입어 라고 말하고
문자를 안하고있습니다 2틀째..
뭐 물론.. 그녀가 맘이 없는게 맞겠죠..
그런데 그녀가 연락하는 도중에
우리 언제 밥이나 먹자~ 라고 말한적이있어서...
뭐 예의상 그런것일지도 모르지만.. 약간의 희망은 안고 있습니다..
첫인상? 때문에 아직 날 불편해 하고있는거같기도합니다..
처음만난날 그친구가 간뒤에 제일 많이 사귀어봤을거같은사람 이미지 게임을했는데
ㅡ,.ㅡ; 모두가 절 찍더군요..;; 이미지가 좀 그랬나봅니다.. 그녀도 그렇게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아파요.... 전연애경험도 별로없는 초짜인데..
제가 지금 2틀재 연락을 안하고있는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가요?.. 다시 연락을 꾸준히해서 한번 만나도록 노력을 해야할가요..
아님 좀더 밀어보기를 해야할까요..
짝사랑 해보신분들.. 연애고수님들.. 적은 내용이라도 좋으니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