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만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여친부모님이 개방적인건 알았지만, 난감하네요.
여친집에 놀러갔습니다.
여친부모님께 인사도 드릴려고요.
여친부모님이 저를 보시더니 매우 만족해하시네요.
여친 아버님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딸이 남자 하나는 잘 골랐구나"라며 매우 흡족해 하셨습니다.
여친 어머님도 제가 믿음직 스럽다며 딸을 안심하고 맡길수 있겠다며 CD를 선물하시더라구요.
여친이 스타크래프트를 너무 좋아한다며 함께 스타크래프트를 하면서 친하게 잘 지내라고
제게 스타크래프트CD를 선물하시네요.
너무 당황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