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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여친을 잊을수가 없어요

불꽃남자 |2007.03.09 09:06
조회 547 |추천 0

안녕하세요 .

제가 고민고민하다가 리플도 한번 안달아본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전 3년반정도를 사귀다가 작년 12월에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물론 우리는 결혼도 약속했었구요

헤어지게된 원인의 90프로는 다 제잘못입니다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그애를 만나는 동안 정말 가슴아프게 해줬거든요..

바람 피다 걸리고 양다리 하다 걸리고 룸 가다가 걸리고 등등

근데 제성격이 원래 여자한테는 자존심으로 일관하는 스타일이어서 그다지 잘못했다는

소리도 안했어요 ...

그게 차곡차곡 싸이다가 뒤통수 제대로 맞았죠 저 한테 이별을 통보 했어요 전 그놈에 자존심때문에

그래 좋다 헤어지자 그랬어요 그애한테는 벌써 남자가 생겼더군요 근데 제가 생각했던 이별이 아니였나봅니다 힘들어서 미치겠는거에요 정말 태어나서 첨으로 그렇게 힘들어봤어요 ..

딱한달동안 6키로가 빠지더군요 정말 밥도 안넘어갔어요

맨날 술이었죠 뭐 정말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려보고 다해봤어요

근데 정말 잔인하더군요 지나가는 벌레 취급하듯이 보더군요 ...

다 내가 나쁜놈이니까 뭐라고 할말도 없드라구요 ..

그러다가 저 한테도 여친이 생겼어요 2월달에 여친이 생기니까 그나마 좀 잊기가 쉬워지더군요

친구들도 다 잘되었다고 하구 솔직히 외모로 여자를 비교하면 안되는데 지금 여친이 외모는 많이 옛여친보다 괜찮습니다 외모,몸매 성격은 서로 다르지만 절 챙겨주는건 둘다 비슷합니다

친구들도 다 그럽니다 지금 여친이 훨씬 더 괜찮다고 지금 여친은 속히 퀸카속에 들어갈정도니까요

근데 옛여친이 계속 생각납니다 새로운 사람이 생기면 생각이 잘안나야하는데 이거는 더 생각날정도

입니다 무엇을 먹든 무엇을 하든 이거는 옛날 여친이랑 한건데 이런생각들고 사진도 다 지운줄 알았는데 컴터에 사진이 남아 있더군요 그것을 못지우겠어요 ...

지금 여친한테도 미안하고 죽겠어요 ...

언제쯤이면 정말 생각이 안날지 모르겠어요 옛여친만나기전에도 많이는 아니지만 몇몇 여자와사귀었는데 그때는 헤어질때 안그랬고 잊기가 힘들지 않았어요 근데 이번에는 틀리네요

그냥 지하철 내려오다 혹시 그애가 날 기다리고 미안하다 하지않을까 등등

또 한편으로는 증오가 생기고 날버리고 다른남자한테 간x 잘되나 보자 ... 저주를 내릴꺼다 등

저는 20대후반에 직장인입니다 어떻하면 잊기가 편할까요 ...

지금 여친도 너무 좋습니다 근데 괜히 미안한 생각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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