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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반에 변태와 그의 후배 ㅋㅋ

ㅡㅡ |2007.03.09 22:45
조회 12,608 |추천 0

안녕하세욤 ㅋㅋ저느 22살 먹은 처자 입니다.

어제 제 친구들과 아는 남자분들과 함께 술을 한잔하기로 해서

8시쯤 만낫습니다 .적당히 먹는다는게 분위기가 업 대다 보니 정신이 오락가락 할 정도로

들이키게 대엇는데

시간을 보니 1시더군요 .이제 그만 갈까? 라는 생각을 햇지만 아직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저도 놀땐 끝장나게 노는 편이라 그냥 그자리에서 열시미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셧더랫죠.

저도 술 센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실만큼 마시지만

제 친구 - -술도 약한애가 거이 정신이 반은 나갔습니다.

남자애들은 또 다른 술자리가 잇다길래 보내고

제 친구 끌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내려서 돈을내고 집으로 데려다주엿습니다

문제는 거기서부텁니다. 알고보니 제 지갑엔 제가 돌아갈 택시비가 업더군요 = =

순간 어쩌지 하다가 핸드폰을 들고 전화번호부를 봣습니다.

그때 아하 이애가 차가잇엇지

전화를 햇더니 받습니다

"어 난데 ;;;나여기 XX거든 근데 좀 데릴러 와주면 안댈까???

"ㅡㅡ미쳔냐 이시간에?"

이렇게 대답을 하더군요 - -

하지만 여자애가 새벽에 혼자 잇다는게 걱정대 댓는지 알겟다고 하더군요

저는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 잇엇습니다,

그런데 3분정도 지낫을까 .검은색 차가 스윽 오더니

조수석 문이 스윽 열립니다.

어떤 덩치 조으신분이

"야!!! 너  일로와봐~"

순간 덜컥 겁이 낫습니다.하지만 쌩꺗죠

"야!!너 일로 와보라고!!!"

그남자분 성질 내더라구요.하지만 또 쌩깟습니다.쌩깔수 밖에 업는 상황이엇죠 - -

급기야 차에서 내리더군요 = =순간 눈에 보이는게 업어서 냅다 달렷습니다;;

하지만 힐을 신고 잇엇기에 게다가 제가 달리기는 정말 못합니다;;;

잡혓어요 잡히자 마자 뺨싸대기를 얼마나 맞앗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듣도 보지도 못한 욕설을 들으면서요 - -

차로 끌려왓습니다 차문앞에서 저는 발광을 해죠 제발살려달라고

그남자분 하는말 가관이더군요

"누가 죽인댓냐??재미좀 보고 내려줄게 빨리타 사람 업을때 한판 하쟈 "

그말';;;저에겐 공포엿습니다

울고불고 난리를 치자 짜증난다면서 이번엔 발로 깝니다;;;;

그 순간 빵빵 제 친구 왓습니다

그제서야 안심이 대더군요

제 친구와 함께 내리는 남자 2명 셋다 제가 친한 친구들이죠

그 얼굴들을 보니 왜케 서럽던지

제꼴을 보고 저한테 달려왓는데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 친구왈 - 어??형???여기 형이 제 친구랑 왜잇어요???

그남자분-..............................................................

제 친구-넌 꼴이 왜이래??

나-...........................

제친구-이거 모야 ;;;혹시 형이 애 이렇게???

그남자분-응??아니 난 모 그냥 이야기나 모...어서 가라 늦엇네 형들어가본다 나중에 연락할게^^

이러고선 차를 타고 가버리더군요

그럴동안 다른 남자친구 두명은 제 옷매무시 고쳐주고 흙털어주고 잇엇구요

제 친구차에 타서 서럽게 울엇습니다 휴지 한통 다썻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고등학교대 알던 선밴데 고등학교때부터 여자 따먹기로 유명한 변태라고

너 오늘 큰일날뻔 햇다고

아 그땐 정말 무서웟는데

그 상황 지금 생각하면 웃깁니다

그 남자분 ㅋㅋㅋ어쩌다가 저같은 여자를 고르게 대셧는지 ㅋㅋㅋㅋㅋ

담에 뵐댄 방긋 웃어드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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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ㅡㅡ|2007.03.10 12:37
밑에 두줄.....어머 어째...이런맘이 삭가신다....또라이
베플닉네임|2007.03.10 21:06
왜 말을 못하니 빙아 , 이 색히가 변태라고, ㅡ_ㅡ;그렇게 쳐맞고 당할뻔했음 당장 경찰서에 데려가야지, 그새끼가 그날 또 어떤여자를 물색하러 다녔을지 생각은 안하니? 웃음이 나? .. 스물두살이나 쳐먹은게 .. 어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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