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을 보고...
너무 답답하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고 올려봅니다.
본 사건(이야기)는 저의 이야기가 아니고
제 주변에 있는 한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3~4일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울 신랑과 신랑동료 그리고 동료 와이프
이렇게 셋이서 술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피곤하다는 핑계를 되고 안 나간다고 신랑에게 말했구요)
두남자들이 먼저 술집에서 소주를 5병가량 마시는 도중에
동료와이프가 참석을 했고 그 뒤로 2~3병가랑 셋이서
같이 마신걸로 알고 있는데...
이때 신랑동료가 술이 넘 만취상태였다고 합니다.
신랑동료는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와이프에게 언어 폭력과
손찌검을 한다합니다.
이때도 신랑동료는 술집에서 와이프에게 온갖 무서운 욕들과
앉아라.. 서라...무릎꿇어라...등등 명령을 내렸다합니다.
여기까지는 저희 신랑에게 들은 이야기고요...
바로 어제 그 술집으로 저와 신랑이 간단히 한잔하려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술집 주인이 저에게 몇일전 일어난 사건을 정말
리얼하게 설명을 해 주더군요..
마누라를 정말 로봇처럼 명령하고...듣도 보도 못한 욕들과...
참다 못한 주인이 그만하시라고 했더니...
가게에 불질려 버린다고....
그러면서 저희 신랑에게 그 친구와 어울리지 말라고...
천하에 못쓸 사람이라면서요...
이 이야기 듣고 정말 저는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한달 전인가 부인에게 방불 끄고 자자했는데..
안끄고 앉아 있다고 개 패듯이 맞았다는 이야기를
와이프에게 들은봐 있고요...
정말 절친한 친구라면 헤어저라하고 말하겠는데...
신랑동료 와이프라 함부로 어떠한 말도 못하겠습니다.
헤어지는 방법말고 어떤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 와이프가 너무 안스럽고 가여워서 정말 도와주고 싶습니다.
와이프는 신랑이 술을 안마시고 성질 건들지 않으면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데...할말이 없더라구요.
참고로 이 와이프 도망도 치려고 했지만...
친정가족들에게 헤꼬지 할까봐 두렵고 무서워서
엄두가 안난다고 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