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태안 안면도로 인해 전국이 한차례 술렁거렸다.
국제꽃박람회 때문. 세계의 온갖 꽃들이 한자리에 모여 잔치를 펼치는 자리.... 꽃같은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발걸음이 안면도 꽃지로 꽃지로 향하고 있었다.
성공적인 자자체 축제의 대표격으로 우뚝 자리잡은 2002안면도국제꽃박람회로 인해 이제 태안 안면도는 꽃의 본향으로 깊이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화려한 계절의 여왕 5월에 또다시 한차례 꽃축제를 연다.
꽃지해변가에 위치한 꽃지해안공원에 유채꽃, 튜울립, 장미 단지 등 화사한 5월과 밀밭, 보리밭 등 푸르른 5월을 동시에 조성했다.
여타지역 꽃축제와는 달리 바닷가라는 지역적 잇점으로 꽃도 보고, 동해안처럼 맑은 바다 꽃지까지 더불어 즐길 수 있어 벌써부터 설렌다. 가장 5월다운 상품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