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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이용만 당합니다

살기싫어 |2007.03.13 15:29
조회 342 |추천 0

전 한남자에게 2번이나 이용을 당했습니다.

 

5년전 그사람과 처음 만났습니다.

 

그사람과의 만남은 어느술집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사람이 저에게 반했다며 연락처를 받아 가더군요..

 

그뒤로 몇번 연락이 오고 만났습니다.

 

그런 만남을 자주 갖고 우리는 정이 들었습니다.

 

서로 사귄다는 말 한번도 오고간적없이 전 그사람을 사랑하게되고

 

당현히 그사람고 저를 사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잠자리도 했었구요..

 

그 사람집에가서 부모님도 만나고 그집에서 잠도자고

 

항상 주말에는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제가 먼저 우리 어떤 사이야?라고 물었습니다

 

정말 전 그말을 듣는순간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우리?그냥 편한친구자나..라는 남자의말!

 

날 사랑하는 감정은 없고 그냥 편하고 좋다는 말!

 

어떻게 사랑없이 잠자리를 할수 있고 그렇게 부모님들 앞에서 애인 마냥 대할수 있는것입니까?

 

저에게 모든게 그사람이 처음이였습니다.

 

전 그뒤로 타지역에 올라와 일을하고 그사람을 잊고 살았습니다.

 

5년이 지났습니다. 몇달전 그사람이 나를 애타고 찾고 있다고 하더군요

 

고향이 같은곳이라 명절때 고향을 갔는데 친구들이 저를 속이고 그사람을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그사람의 간절한 부탁이라고.. 그렇게 다시 만났습니다.

 

많이 변해 있더군요 좋은차 남자다운 모습.

 

하지만 전 그사람에게 다시는 정같은거 안주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사람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전화를 하더군요..

 

그러다 전 정에 약하고 아직 미련이 남은지라 또 만남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똑같더군요. 변한게 없더군요. 겉모습만 변했을뿐

 

그 버릇이 어디 가겠습니까?

 

그사람이 미워 죽겠는데 전 그사람을 너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모르지만 그사람의 아이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이아이 어떻게 합니까? 정말 세상살기 싫어 질려고 합니다.

 

남자는 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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