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23살 남자고 이번에 복학을 하게 됫답니다..
학교 후배랑 있엇던 일에대해서 조금 써 볼까 합니다..
그후배를 처음본건 OT떄 엿답니다.. 그냥 딱히 하는일도 많이 없어서
학번차이가 좀 남에도 따라 갔답니다.. 1학년들 소개를 하는중에 참 제가 생각하는 이상형비슷한
후배가 있더군요 한번 CC를 해본터라 마음을 안주고 관심을 안주려고 참 노력을 했답니다..
근데 성격도 활달해서 어쩌다 조금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다른 제남자 후배에게 관심이 있단걸 안후에는 그냥 후배로서의 감정만을 가지자고 생각을
참 많이 했답니다.. 그런데도 역시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그러던중에 그후배에게 선배도 괜찮은데
라는 비슷한 말을 듣고나서 정식으로 사귀는건아니었지만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하게 되고 같이
다니게 되었답니다.. 원래 제가 스킨쉽이 정말 약한편인데 후배가 너무 강하더군요..;; 논다는의미
보다 순수하다는의미..? 그래서 조금씩 빠져들게 되었고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그리고 고백하기전에... 이미 진도를 너무.. 너무.. 많이 나가버려서 책임감도 가지게 되었고요..
일요일날 고백을 한다고 말하고 대답을 준비하라고.. 대충 눈치를 준다음..몇일간 있었는데..
토요일날 조금 심하게 다투게 되었습니다..
그냥 제가 상처줄말들을 조금 많이 했습니다.. 그냥 저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다른선배 한분과
계속 같이 붙어있고.. 손잡고 있고.. 셋이 있어도 그쪽만 신경쓰는게 너무 싫었답니다..
그래서.. 그런모습너무싫다고... 그럴꺼면 나랑은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참.. 잘못한일이었지요..
그리고 토요일.. 준비를 해야되는데.. 몸이 정말 아팟는데.. 후배떄문에 체육대회를 갔었답니다..
거기서 집에 돌아오는길에 문자로 싸운거죠..
집에 도착한이후에는 별로 기억이 없고.. 일어나니 병원이더군요..
그래서 일어나서 바로 집에서 쉬면서.. 생각을 참많이 했습니다.. 정말 멋있게 고백해야지 하면서
말이죠,
일요일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잘지내고.... 어쩃든 일요일에는 고백을 못했답니다..
그래서 드디어 화이트데이..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월요일에 다른선배에게 고백받아서 사귀기로 해서 미안하다는답...
정말 많이 억울하더군요.. 일요일날 고백할줄알았다고.. 안해서 고백받았는데 거절을 못한거라고..
참.. 황당하기도하고.. 짧지만 많은 일들이 있엇는데 그걸 부정하기란 참 힘들더군요..
화이트데이떄.. 후배는 인형을 너무 좋아해서 커다란인형에 초콜릿을 안겨서 주고 후레지아 꽃한다발
을 사들고 고백했는데.. 참.. 너무너무 가슴이 아팟습니다..
지금 어떡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는것같고.. 참..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선배와 후배는 전부 같은과랍니다..
정말..정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배신감에..
후배의 대답이 더 절 혼란 시키네요.. 그선배가 확실히 더 좋은것보다.. 둘다 좋은데..
사귀기로 했으니까.. 그쪽을 좀더 좋아하고 싶다고..
참..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