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만 치료를 받은 환자 입니다. 애기를 안고 친정엄마와 찾아간 그 한의원은 비만 치료에 대해 당당하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요요현상이 전혀 없다...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용은 비싸지만 정말 효과가 좋다고하였습니다 전... 비만 치료에 간절했기 때문에 비싼돈 들여가며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금으로 결제를 하면... 3만원정도를 깍아 준다고 하여.그렇게 결제를 했었죠. 처음 가서 치료를 받는 날부터.. 원장님은... 비만 치료뿐 아니라 서비스로 아픈곳에 침을 놔준다고 했습니다. 모든 비만 치료환자에게 다 그렇게 해준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친절 하다고 하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루는 침.. 부황.. 물리 치료기를 허리에 치료를 받았었죠 다음날은 부황이나 물리 치료기중 한개를 선택 하고.. 침은 놔준다고 했습니다. 서비스로 놔주는것이니 부담 갖지 말고. 빨리 아픈데가 낳았으면 좋겠다고 . .하시더군요. 가끔 저의 진료 차트를 보면 . .제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여 치료를 받은것처럼 진료 차트에 적혀져 있는것을 보고 왜그런지 궁금 하여 간호사 에게 물어 봤지만 그 간호사는 오늘 치료 받은것에 대해 써놓은것이니 신경 안써도 된다고 했습니다. 비만 치료를 약 2개월 동안 치료한후 지금은 완료 한 상태입니다. 제가 건강 보험 공단 홈피에 들어가 저의 진료 내역을 조회 해 봤는데. 그 한의원에서 공단에 비용을 청구 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분명 비만 치료는 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알고있는데.. 공단쪽으로 한의원에서 돈을 청구했던 것입니다. 이게. 왠일이냐고... 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한의원에서는 첨에.. 저에게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지금 현제 비만 치료 하는 사람들에게 서비스로 선식도 드리고 있다고.. 드리고 싶다고.. 바쁘시면 점심시간에 원장님이 가져다 주신다고 얘기 하시더군요...
좀.. 황당하고 당황했습니다. 왜. 공단에 청구를 했냐고 하니깐.
원래는 환자 에게 돈을 받아야 하는데...
그냥 별도로 안내 안하고.. 본인이 치료한 것에 대해 공단에 청구를 했다구요.
이런 황당한 .. 일이다 있나요?
그래서 보험적용을 했으니깐. 환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본인은 공단에다가 받았던 금액만 환수 하면 된다고..
저한테 환불할 돈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 한것은..
그 한의원이 (광주 광역시 북구 운암동에 위치한 M한의원입니다) 저에게만 그렇게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 그전에 치료 받으면서 다른 환자 들과 얘기를 했을때.
다른 환자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었습니다.
본인들도 서비스로 받고 있다고. 정말 친절하다고..
하지만 그분들도 몰랐을것 입니다.
그 한의원이 우리에게 서비스로 적용한다고.. 천사 같은 미소를 지었던 원장님이 그돈을 공단에 청구 해서 돈 받아 먹은 사실을.. 과연 누가 알까요..
전 지금 현제 공단쪽에 신고를 한 상태 입니다..
이런 병원들이 주위에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병원들을.. 정말. 매장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맘같아선 그 병원 원장이름과 병원이름을 말하고싶지만
머.. 명의 회손이니 어쩌지 날리니깐.
그냥.. 이렇게만 합니다...
정말... 속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