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 되는 남자입니다,
대학생이구요,
자랑이 아니구요 그냥 주위에서 잘생겼다고, 괜찮다고, 할정도 외모를 가지구 있습니다,
키는 조금 작구요 연애에 대해서 조금 소심한 편입니다 ㅋ 별로 경험도 없구요,
근데 연애관이 좀 까다로워서,, 여자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고 그런걸 싫어해서요,
상처주기도 싫고,, 그래서 저 좋다는 여자 많이 못잡았습니다,, 진짜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사귀고 싶어서,,
그래서 딱 한번 사겼고,, 생각보다 일찍 깨져서 더욱 신중해 졌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여자란 날좋아해줬던 여자와 내가 맘에들어하지만 말못했던 여자
두종류 뿐입니다,, 그정도로 연애는 잘 모르구요,,
근데,, 지금 새학기 시작하잖아요? 그래서 새캠도 갔다오고 개강모임 등등
여러 모임을 갖고 이제 좀 새내기들하고 친해지다가, OT때였나,,?
우연히 마음에 드는애를 봤습니다, 이쁘장하고 순수해보이고 ,,
근데 뭐 성격상 막 들이대는 성격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그냥 몇마디 주고 받으며 지냈고
당시에는 몇마디 오가는 말속에 아 이애가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없구나 좀 느낄수 있잖아요?
근데 없는거 같아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분을 ㄱ 이라 할게요,)
그런데 도중에 제게 좋다고 작업들어온 여자가 있었습니다 ( ㄴ )
이 ㄴ 은 성격도 활발하고 괜찮게 생겨서, 뭐 좋게 좋게 지내오다 선물을 받았어요 얼마전 생일인지라,
한 5만원돈,, 그래서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호감도 있고 보답을 해줘야겠다싶어서,,
화이트데이때 선물을 줬습니다, 밥도 같이 먹구요, 뭐 이때쯤해서는 서로 말만 안했고 사귀는 분위기
같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사귀자는 말이 나왔는데 그말을 들으니까,, ㄱ이 생각나더군요,,
지금 ㄴ 이랑 사귀면 (둘은 같은 동기) 그애를 놓칠거 같구,,
그래서 대답 못하고 미뤘습니다.
ㄴ 을 좋아하는 선배가 있었는데 ㄴ이 제쪽으로 맘에 있었고 나도 호감있다고 말해서 그 선배도 포기하고 그랬는데,, 마음이 왜그럴ㄲㅏ요,,
왜 자꾸 ㄱ 이 신경쓰이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나쁜놈이죠,,, 근데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는데,, 어떡하나요,
아,, ㄱ은 절 그냥 오빠로 생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