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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힘들어요

장군맘 |2007.03.21 16:06
조회 216 |추천 0

생후.. 46일된남아기인데요..

넘힘들어요.TT

세상엔.. 어제는 오후 6시부터..12시까지 잠은안자고 울기만했더랍니다..

돌아가버리신줄알았지요.. 눈물이핑.. 안그래두 신랑은 회식땜시 좀늦게왔구

혼자 애볼라하니 정말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정말 집을 뛰쳐나가고싶은심정이였답니다

하도울어대서 저도 애기랑같이 펑펑울어댔답니다..

신랑오자마자 악을써댔죠.. 근데 맥주 2캔이랑 요기할것들은 사왔더군요,.

베란다에 창물열고 바람쐰나한테.. 맥주까서 주더라구요 먹구힘내라고

그한마디에.. 마음이 좀 풀어졌지만..

다른맘들두 이렇게 힘드시나요..

백일되면 편해진단말에 백일만 기다리고있답니다..

정말 엄마되기 어렵네요 ^^;;

하지만 내자식인데 어쩌겠어요..

잘키워야죠..

저처럼 고생하시는맘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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