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타령
창자. 안향련 오정숙.남해성
.
.[노래가사]
꿈속에서 보이는 님은
신의가 없다고 일렀건만.
오매불망 그리울적엔
꿈이 아니면 어이보리
저ㅡ멀리 그린 님아
꿈이라고 생각을말고
자주자주 보여주면
너와 일생을 누리려나....
[후렴]
아이고 데고 허허어 음
성화가 낫네 ㅡ헤~~~
월명사창 요적헌데
옛 사랑이 그리워
벽상에 걸린 오동
앙인하여 내려놓고
봉국황국 시름섞어 게서터니
나도 모르게 눈물만 흐르네.
아이고 데고 허허어 음
성화가 낫네 ㅡ헤~~~
천하~~~ 천 ㅡ지
으음음음
이ㅡ 몹쓸 사람아
어린 내가슴에
병드려 놓고
너만 잘 ㅡ 되길 바랠소냐.
[후렴]
아이고 데고 허허어 음
성화가 낫네 ㅡ헤~~~
구름 같이 오셧다가
번개처럼 가시는님을
생각 하는게 내 그렇지
쓸쓸한 빈방에서
애를 태우니
병이 안들소냐.
[후렴]
아이고 데고 허허어 음
성화가 낫네 ㅡ헤~~~
이화에 월백하고
으 음 음음
은ㅡ하는삼경인데
일시~~~ 춘심 을
음 ㅡ음음음
자기야 알랴만은
다정도 병 인양허여
잠못.. ..이루어
병이로다.
[후렴]
아이고 데고 허허허어 난
성화가 낫네 ㅡ헤~~~
자나 깨나 깨나자나
안 잊지는 그대여
그대도 날과같이
생각을헌다면
세상 떠나는 그날까지
나는 조금도 변치않고
온전한 몸을
그대에게바치리
[후렴]
아이고 데고 허허어허 으난
성화가 낫네 ㅡ헤~~~~~
한일자 마음심자로
혈ㅡㅡㅡ써를 썼더니
일심은 어디가고
이제와서 변했으니
가을 바람에
단풍닢이 되였네.....
[후렴]
아이고 데고 허허어 음
성화가 낫네 ㅡ헤~~~~
세월아 가지마라.
돌아 간 곳 다시오면
청춘시절 좋치만은
우리 알뜰한 그님은
마음 변할까? 의심허니
세월아 가지마라
아이거 데고
밤이나 낮이나
성화가 낫 네 헤~~~~~
꿈이로다
꿈이로다.
모두가 꿈이로다.
너도 나도 꿈속이요
깨인꿈도 꿈이로다.
꿈 깨이니 또 꿈이요
깨인꿈도 꿈이로다.
꿈에나서 꿈에살고
꿈에 죽어 가는인생
부질없다 깨랴는 꿈.
꿈을꾸어서 무었허리...
한일자 마음심자로
혈써를 썼더니
일심은 어디가고
이제와 변했으니
가을 바람에
단풍이 되였네그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