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이런느낌...
같은과 학생인데...
강의실을 가도..그애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그애 목소리는 저멀리에서도 잘들리고..
앞에가면 왜 이리 제가 작아보이는지..
왜이리 머리속이 캄캄해서..아무말도 생각이 안나는지..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다른남자들이랑 웃으며 이야기 하는모습에
왜 이리 가슴이 내려 앉는건지..답답해 지는건지..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용기가 부족하네요..
그애보다 작아보이고..그애 주변엔 이글이글 거리는 늑대들도 많고..ㅋㅋ
용기좀 주실래요? 할수 있을거라고..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질지 몰라도 ..이번만은 그냥 넘어가지 않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