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살 여자입니다..
전 아파트 8층에 살고있구요
저희 아파트는 총 24층입니다..
그날 밤 9시쯤 .. 베란다에서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려고 잠깐 나왔습니다..
근데 그순간 뭔가가 제 앞을 스쳐가며 저희집 베란다 밖에 뭐랄까
아파트 베란다 창문열면 쇠같은거 있잖아요 안전장치같은거랄까..?
그곳에 쿵 부딫치더니 다시 밑으로 내려갔어요..
너무 놀랬습니다..
17층에 사시는 여자분이 자살을 하신건데요...
하필이면 저희집 그것도 제가 나와있을때..
그 떨어지는 순간 1초도 안돼는순간이지만 그 영상이 머리속에 지워지질않아요..
저희집 창문 밑에쪽에 피같은것도 살짝 튀고.. 전 너무 놀라서
울음도 안나오고.. 그냥 자리에 주저않고 꺼억꺼억 소리만 냈다고하네요...
문제는 그 일이있고 지금 몇일이 지났는데도 가끔 생각나고
온몸이 전기가 통하는것처럼 소름끼치고.. 죽고싶습니다..
저같은 경험 하신분있나요..? 좀 도와주세요 .. 진짜 잠도 못자겠고 아파트만봐도
소름 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