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ㅏ우 ㅋㅋ
오늘 군화 어머님 한테 전화가 와서 옷이랑 편지가 왔으니
가지러 오라지 뭡니까 ㅋㅋ
완전 신나게 고고 씽씽 헀지요 ㅋㅋ
그런데 맙소사.. 306에 있는 4일동안 4장이나 써서 보내줬더라구요ㅋ
걱정 스러웠는데 생각보다 밝고 잘 적응하는것 같아 보여서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ㅋ
몇일 전만 해도 너무 힘들어서 이 게시판 와서 징징 댔는데 ㅠ
다들 답글 달아주셔서 용기도 많이 냈어요 ㅋ
하루만에 급 완전 씩씩 해져서는 눈물도 안나고 ㅋㅋ
오늘 편지 받으니까 완전 너무 보고싶어 졌지만 ㅠ ㅠ ㅋㅋㅋ
그래도 ㅋㅋ
참을만 한거 같습니다.ㅋ
이러다 또 첫 편지 오면 엄청 기쁠거고 ㅋㅋ
5주후에는 자주 통화도 돼고 ㅋㅋㅋ 주소 나오면 내가 쓴 편지들도 보낼수 있고 ㅋ
마냥 행복한것 같아요 ㅋㅋ
못 보는건 아쉬워도 그만큼 애절하고 ㅋ
흠흠 ㅋㅋ
27일에 306으로 남자친구 보내신 곰신님들 ㅋㅋ
주소 나오면 알려주셔요 ㅠ
사단만 나오고 어느 중대인지 어느 소대인지 안나와서 ㅠ
편지 못써 갑갑해 죽겠습니다 ㅋ
나름의 추리를 통해 ㅋㅋ 일단 똑같은 내용으로 두장써서..
예상대는 두 중대에 똑같이 보내놨는데 ㅋㅋ...
휴..ㅠ 도착할지 불안 하네요 ㅋㅋ
아무튼 ㅋ 여러분 포 ㅏ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