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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보낸 소포안에 들어있던 첫 편지 ㅋㅋ

짬보 |2007.04.03 23:00
조회 361 |추천 0

 

오 ㅏ우 ㅋㅋ

 

오늘 군화 어머님 한테 전화가 와서 옷이랑 편지가 왔으니

가지러 오라지 뭡니까 ㅋㅋ

 

완전 신나게 고고 씽씽 헀지요 ㅋㅋ

 

그런데 맙소사.. 306에 있는 4일동안 4장이나 써서 보내줬더라구요ㅋ

걱정 스러웠는데 생각보다 밝고 잘 적응하는것 같아 보여서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ㅋ

 

몇일 전만 해도 너무 힘들어서 이 게시판 와서 징징 댔는데 ㅠ

다들 답글 달아주셔서 용기도 많이 냈어요 ㅋ

 

하루만에 급 완전 씩씩 해져서는 눈물도 안나고 ㅋㅋ

오늘 편지 받으니까 완전 너무 보고싶어 졌지만 ㅠ ㅠ ㅋㅋㅋ

그래도 ㅋㅋ

 

참을만 한거 같습니다.ㅋ

이러다 또 첫 편지 오면 엄청 기쁠거고 ㅋㅋ

5주후에는 자주 통화도 돼고 ㅋㅋㅋ 주소 나오면 내가 쓴 편지들도 보낼수 있고 ㅋ

 

마냥 행복한것 같아요 ㅋㅋ

못 보는건 아쉬워도 그만큼 애절하고 ㅋ

 

흠흠 ㅋㅋ

27일에 306으로 남자친구 보내신 곰신님들 ㅋㅋ

주소 나오면 알려주셔요 ㅠ

사단만 나오고 어느 중대인지 어느 소대인지 안나와서 ㅠ

편지 못써 갑갑해 죽겠습니다 ㅋ

 

나름의 추리를 통해 ㅋㅋ 일단 똑같은 내용으로 두장써서..

예상대는 두 중대에 똑같이 보내놨는데 ㅋㅋ...

휴..ㅠ 도착할지 불안 하네요 ㅋㅋ

 

아무튼 ㅋ 여러분 포 ㅏ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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